구글랩, 맥을 위한 대쉬보드 위젯 3종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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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등 윈도우에서 작동하는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리눅스와 맥으로 포팅하고 있는 구글랩에 말그대로 아무런 공지없이 맥을 위한 대쉬보드 위젯 3가지를 출시했습니다. 이 세가지는 각각 블로거닷컴, 지메일 그리고 검색 히스토리 등 구글의 웹서비스와 연동되는 위젯입니다.

구글은 이미 구글어스 맥버젼을 출시한 바 있고, 피카사의 리눅스버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맥의 대쉬보드 위젯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과정을 거처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플랫폼을 조성하고 그 플랫폼에서 역시 간단한 스크립트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야후도 위젯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맥 유저를 위한 구글 위젯 블로거

이번에 출시한 위셋 3종세트로 맥유저는 더욱 편하게 블로거닷컴에 글을 올리거나, 메일을 확인하고 보내거나 개인 검색결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대부분의 서비스는 컴포넌트형으로 작동하고 얼마전부터 서비스끼리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된 서비스들을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구현하도록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 개인화페이지에는 위젯을 적용한 컴포넌트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하드코어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 API와 자바스크립트 API도 같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글 위젯을 써보신 맥 유저분들은 스크린샷을 보내주는 센쓰가 필요할 때입니다. :-)

About Author

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9 Comments

  1. 맥유저로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 피카사 맥버전 있나요? 구글어스의 맥버전은 들었지만..?

  2. 현재까지 피카사는 윈도우버젼만 있습니다. 리눅스로 와인프로젝트와 같이 진행중이구요, 맥에는 이번 위젯과 구글 어스가 있고… 시장상황 봐서 개발순위를 정하는 것 같군요. 오해가 있어 보여서 약간 글을 수정합니다. :-p

  3. 오… 06년 2월자 gmail widget을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safari rss에도 inbox 가 등록되어있긴 하지만
    widget이 좀더 예쁘고 좋은거같네요 후후

  4. 저도 맥유저로써 반갑네요. ^^

    그런데 지메일은 위젯이나 Stand-Alone 스타일 프로그램보다는 그냥 브라우저 열어서 접속하는게 편하더라구요;; 그게 웹메일의 매력인것 같아서… 심심하면 설치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카사는 맥보다는 리눅스를 더 잘 지원해주길 바랍니다. 맥쪽에는 피카사와 유사한 혹은 월등한 프로그램이 이미 많이 있지만 리눅스쪽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전 리눅스와 맥 모두 좋아합니다. ^^ 윈도우는 별로예요. >.

  5. 아, 대쉬보드용 위젯중에 워드프레스 포스팅 위젯도 있긴 있습니다.

    다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더군요. ㅡㅡ;; 개발자는 UTF-8 지원이라고 써놨는데 왜 지원이 안되는 것일까 모르겠습니다. 킁. 그냥 그렇다구요. ^^

  6. 워드프레스와는 달리,

    블로거 위젯은 한글 퍼펙틀리 지원합니다.

    크. 좋군요.

    사진은 원하신 다면 제가 오려놓은 녀석 싸이트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7. 맥은 제가 써 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은 많이 있나보네요. 블로거 위젯 사진 잘 보았습니다. :-)

  8. ●달통은
    최근에 위젯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번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야후위젯,네이버위젯,다음위젯,미니플위젯과
    품질을 비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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