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낚시에 걸린 이삼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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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삼구글의 운영자인 이삼구도 이름으로 구글링을 가끔 합니다. 블로그의 이름으로 검색한 페이지가 늘어가는 재미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구글의 낚시에 걸려버리는군요.

우선 문제의 그 화면.

구글 낚시에 걸린 그 화면

떡이떡이님은 세계일보 기자로 테크니컬한 기사를 빠르게 쓰는 활동적인 분입니다. 그 분이 제 칭찬을 했다는 사실때문에 바로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관련 글이 나오지 않아서 급기야는 구글 캐쉬를 이용했더니 그 결과…

낚시에 걸린 문제의 그 화면

리플 리스트를 한 줄로 쓴 구글의 센스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_-;;;

사람은 바라는데로 보인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추가.

이삼구글에 이런 개인적인 글을 쓴 건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고 계신데 죄송할 따름이네요. 웃으며 넘어가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

About Author

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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