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한국 블로그, 사용자에 귀 기울이다.

2

구글 한국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한국팀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서 답변을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이 중에는 이삼구글에서 전달한 내용도 있는데, 일부는 이미 적용되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 지난 3월 8일 사용자들의 의견을 바란다는 글이 포스팅 된 이후로 Google User, Dongjin Lee, HFK, Archmond, luckyhee, jhanglim님과 이삼구글 등 총 7개의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1.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글들은 지양
  2. 구글 서비스의 한글화
  3. 구글 한글 블로그에 관련 링크, Links to this post, 이메일링크 추가
  4. 이미 얘기되었던 버그에 대한 답변
  5. 구글 포럼 제안

구글의 한국 사무소는 사용자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권한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얼만큼의 피드백을 약속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번 포스트로 적극적인 서비스 의지가 반영된 만큼 활발한 구글 한국 사무소의 행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의 답변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About Author

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2 Comments

  1. 여전히, 그다지 만족스러운 답변은 아니군요. 결론적으로 ‘바뀌는 건 별로 없다’ 일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들 중 몇몇 서비스에 대한 이메일 피드백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크게 아쉽습니다. (블로거라던지, 피카사라던지 등등)

  2. 영어에 자유롭다면 구글 미국법인에 직접 글을 남기는 것이 가장 빠르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100%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5일정도 시간이 걸린 적도 있지만…
    재미있는 것은 서비스 외 적인 내용, 즉 구글이 어떤 뜻이냐 등의 메일에도 답변을 해 주더군요.
    어서 국내에 구글 사업부가 생겨야 할 텐데… 제가 영어 공부하는 것이 더 빠를수도 있겠군요.

하나의 댓글은 블로그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