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쇄물 광고 실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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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위크지는 인터넷판에서 온라인 광고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구글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광고를 진행한 광고주와 매체를 가지고 있는 잡지사 모두 실망했다는 기사인데, 구글이 계속 진행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인쇄물과 라디오 위성TV까지 애드워즈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구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구글의 2006년 애드워즈 계획에 따르면 온라인에 국한된 애드워즈 프로그램은 인쇄물과 라디오, TV까지 그 영역을 확장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구글의 구인을 보면 TV에 관계되어 있는 직군이 적지않게 올라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위한 광고를 진행하지 위해서 2006년 1월에 dMarc Broadcasting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구글이 야심차게 진행해 온 인쇄물 광고의 경매가 2월 20에서 24일로 마감을 연장한 바 있습니다.

비지니스 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경매에 참여했던 몇개의 회사의 광고 효과가 광고비에 비해서 턱없이 적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매 페이지는 현재 테스트가 끝난다는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는 상태이고, 인쇄물 광고의 도움말은 여전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매체간 광고효과의 차이를 극복하면서 애드워즈가 여러 매체를 통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또한 그것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링크 : 인쇄물 광고의 경매 페이지 (http://www.google.com/printads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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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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