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9년 01월 07일, 20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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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VIM 개발자, Bram Moolenaar 구글 입사
프로그래머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VIM의 개발자 Bram Moolenaar가 구글에 입사했습니다.
VIM은 유닉스의 기본 문서 편집기인 VI의 기능을 향상한 것으로 리눅스에도 기본으로 설치되는 등 많은 프로그래머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매우 유연한 확장으로 문서만 편집하는 것이 아닌 컴파일러에 연결해서 코딩을 하거나 HTML 문서를 만드는 등의 다목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VIM의 제작자인 Bram Moolenaar는 야후 그룹스에 “Vim sponsorship changes”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해서 구글의 입사를 알려왔습니다.
I have accepted a job offer and will go back to a full time job in a few months. To avoid speculation and rumours: I am going to work for Google in Zurich. Fortunately I can spend part of my time on Vim. But it will obviously be less than the past few years when I was working 150% of my time on Vim.
위의 글로 구글에 스카웃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Bram Moolenaar은 스위스 쮜리히에 위치한 구글 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합니다. 좋은 것은 구글에서 일을 하지만 VIM에 대한 개발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so cool~~
Atul Talesara의 블로그를 참고로 이제까지 구글에 입사한 유명인사들을 소개합니다.
* Vint Cerf, 인터넷을 만든 분, 인터넷의 아버지
* Guido van Rossum, 파이썬을 만든 분
* Ben Goodger, 파이어폭스 개발 리더
* Sean Egan, 게임(Gaim) 개발 리더
* Adam Bosworth, 마이크로소프트 선임 엔지니어
* Udi Manber, 아마존 A9 검색팀 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