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비스 중 60~80%는 없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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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 인용:

전문가들은 구글이 일을 많이 벌려놓는 만큼 집중을 못한다고 지적한다. 벤처웨스트매니지먼트의 폴 케드로스키 벤처캐피털리스트는 “구글은 상품 개발에 있어서 주의력결핍장애(ADD)를 가진 듯하다”라며 “돈은 많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들은 신규 서비스가 예상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점을 시인하면서 높은 실패율이 전략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마리사 메이어 부사장은 “구글 서비스 중 60~80%는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살아남는 상품은 오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삼구글 웹로그에서는 구글의 많은 서비스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 놓은 바 있습니다.

이삼구글 웹로그 인용:

현재까지 서비스 폐쇄라는 것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미래에 반드시 Google 서비스 중에 많은 부분은 없어질 것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가장 처음 없어질 서비스가 Froogle입니다. Base가 나오면서 그 부분의 흡수 통합이 예상됩니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구글의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가 구글 서비스들이 많은 부분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비지니스위크 온라인 판에서 나온 기사의 일부분인데, 이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회사 내에서 혁신적이고도 성공적인 서비스가 세번 이상 나오는 것이 얼만큼 어려운 일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회사의 성공은 M&A 밖에는 없는 것인지…

넒게 본다면 어떤 회사던 두개까지 성공을 거두면 엄청난 성공을 하게 됩니다. MS는 윈도우즈라는 OS와 MS 오피스,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과 카페, NHN은 지식인 만으로도 이런 성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게 보면 굉장히 잘하고 있는 회사는 Yahoo!가 되겠군요. 특별한 킬러 컨텐츠가 없으면서도 국가마다 굉장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서비스 기획 및 어떻게 성공적인 서비스인지를 말해주는 좋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마리사 메이어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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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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