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8년 08월 20일, 2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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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피카사 웹 앨범을 이제 맥에서도…

Written by 이 삼구

이삼구글 블로그에선 피카사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웹상의 앨범을 꾸밀 수 있는 피카사 웹 앨범의 런칭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피카사는 리눅스와 윈도우즈에서 작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맥 유저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iPhoto의 익스포터(Exporter)와 업로더로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에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카사(Picasa)가 구글의 인수로 무료로 나왔을 때, 윈도우즈 유저들은 직관적인 UI와 편리성으로 대단한 찬사를 보냈지만, 상대적으로 맥 유저들은 iPhoto가 더 편하다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이 이유때문인지, 구글은 맥용 피카사를 내놓는 대신, 구글 랩(Google Labs)에서 와인(Wine)을 이용한 리눅스버젼을 출시했고, 맥용 피카사 대신 iPhoto의 피카사 웹 앨범의 익스포터(Exporter)를 내놓았습니다.

맥용 피카사 웹 앨범 익스포터는 맥 OS X 10.4 이상과 파워PC 및 인텔프로세서에서 작동되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iPhoto에서도 이미지를 웹상에 올릴 수 있지만, 단독 어플리케이션(피카사 웹 앨범 업로더)을 이용해서도 업로드가 가능하게 됩니다.

iPhoto의 피카사 웹 앨범 익스포터와 업로더

이삼구글 블로그에선 스냅샷을 뽑을 맥이 없는 관계로 위의 이미지는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

푸른곰 님께서 Gom’s Monologue 블로그에 스크린샷을 올려주셨습니다. 감사감사


“피카사 웹 앨범을 이제 맥에서도…”에 대한 덧글 - 4 개

  1. Comment 푸른곰 |

    네, 무척 편리했습니다. Mac에서 저는 주로 iPhoto를 이용하는데요. iPhoto에서 웹 사진 공유 사이트로 올리는 방법이 사실은 Flikr밖에 없었어요. 그나마도 돈을 줘야했고…. 근데 역시.. 구글이랄까… 공짜로 되어서 아주 좋아요. ㅎ

  2. Comment 푸른곰 |

    으음.. 근데 이삼구글님, 이삼구글님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을 닫아두셨나봐요.. 맥용 피카사에 대해 쓴 글에 걸려고 봤더니 없네요.. 역시 스팸때문에 그러시는거려나…

  3. Comment 이 삼구 |

    아쉽게도 스팸때문에 트랙백 기능을 없애버렸습니다.
    스크린샷 잘 봤습니다. 역시 맥은 이쁘네요 ^^
    본문에 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4. Comment 글글 |

    아이포토보다 피카사가 훨씬 편하고 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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