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8년 11월 21일, 01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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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산뜻한 개인 구글 블로그 소개, 컴맹구글 블로그
이삼구글 블로그에선 “구글”이나 “Google”로 검색된 대부분의 국내외 블로그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구글에 대한 재미있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 몇달 전 컴맹대왕님이 운영하는 컴맹구글 블로그라는 곳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맹구글 블로그는 컴맹대왕이라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이 곳이 무척이나 재밌습니다. 몇개의 글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운영자의 나이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블로깅은 정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삼구글 블로그에서 컴맹구글 블로그를 소개하는 이유는 이 곳의 글들이 점점 진화되어서 이제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컴맹들이 본다면 감정적인 유대감 같은 것도 생길 수 있습니다.
컴맹구글 블로그는 컴맹답게 구글 검색엔진에 나온다며 좋아하는 글, 컴맹의 입장에서 블로그 툴들을 비교하는 글 등 어떻게 보면 기술적이기도 하지만 문화적인 글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또한, 독특한 어투로 인해서 마치 “컴맹들을 우습게 보지 말라”라는 느낌을 받게 되서 재밌기도 합니다.
몇개의 글을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가 구글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블로깅하면서 환장할 만한 일들이 많습니다만, 이 순간만큼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도 딴 그런 기분입니다.
내 블로그가 구글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다니… 더구나 홈페이지나 웹사이트도 아닌, 블로그인데 말이죠.
궤변입니다만, 저도 말장난을 하자면,
컴맹들은 “사용자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있다”,
개발자: “사용자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고 있다.”
팀장놈: “사용자는 관심없다. 어떻게든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한다”
기획하는 놈: “프로젝트에 관심없다. 파워포인트만 잘하면 된다.”가 됩니다.
위 글은 전문가나 전문가를 사칭하는 분들 보다는 컴맹만의 장점이 있다라는 것을 독백체로 쓴 글입니다. 글 전문을 살펴보면 인생의 통찰력 같은 부분도 느껴집니다.
블로거, 마이스페이스, 야후 360, 테크노라티 등을 실제 경험해보고 쓴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의 블로그는 현재까지 국내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는 등록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구글 블로거(Blogger)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 블로그 검색에선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 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