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IT를 달군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웹 2.0인데요, 웹 2.0이 단지 마케팅적인 용어라고 폄하하는 사람도 많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이, 서버 리소스나 트래픽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는데, 제 결혼 기념으로 웹 2.0 서비스들을 묶어서 청첩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신혼여행 때문에 약 일주일 정도 포스팅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공지를 하려 했는데, 적당한 형식이 떠오르지 않고, 제 블로그에 사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도 쑥스러워서 약간의 고민을 하다가, 아무래도 이런 식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이런식의 잔머리 대마왕입니다.

지금 소개할 청첩장에 쓰인 서비스들은 이렇습니다.

웹2.0 청첩장

우선, 음악은 freebgm에 올라온 비바시카님의 배경음악을 빌려왔습니다. 지도는 챠니님이 만들어주신 나만의 지도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했고, DNSever 서비스를 이용해서 제 서브 도메인을 구글 앱스와 연동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제 웹페이지는 구글 서버에 올라가 있는 셈이 됩니다. 사진은 피카사에서 편집해서 피카사 웹 앨범에 올렸구요. 청첩장에는 제가 만든 내용이 들어가 있지만, 이 모든 서비스는 개별 회사의 서버에 올라가 있고, 보여지게 됩니다. 물론 도메인은 제 것이구요.

그래서 나온 청첩장이 바로 이것입니다.

웹2.0 청첩장 바로가기

웹2.0 웹디자인은 없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해서 뭐라 하시면 “반사”입니다.

11월 두번째 주는 이런 이유로 이삼구글에 글이 포스팅되지 않습니다. 이 기간엔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써 주시는 아래의 블로그에서 구글이나 기타 소식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ji.digital
rationale
Channy’s Weblog – 웹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
PRAK’s Blog: Versioning Up the Web!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3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Soonjin’ Blog
ENTClic@blog…..just another day

영어를 잘 하신다면 다음 블로그에서 구글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구글(Inside Google)
구글링 구글(Googling Google)
구글 프레스(Google Press Release)
구글 블로고스코프(Google Blogosc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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