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앱스(Google Apps), 스타트 페이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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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Domains)의 정식 한글 명칭이 “Google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네가지 프로그램 – 메일, 메신져, 캘린더 그리고 웹 페이지 작성기로 이루어진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에 시작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 페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스타트 페이지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법사를 이용해서 첫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의 다섯가지 서비스 모두 사용자가 정하는 도메인 하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짐을 생각해 볼 때, 시작페이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없는 것 보다는 좋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스타트 페이지가 점차적으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의 대쉬보드에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삼구글에선 세개의 도메인을 도메인용 애플래케이션에 연동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한개의 도메인에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타트페이지가 추가된 구글 도메인용 어플리케이션

이 서비스는 여타 것과 마찬가지로 URL을 따로 지정해 줄 수가 있습니다. 기본 URL은 http://partnerpage.google.com/(도메인) 으로 설정이 되고, DNS를 바꿀 경우 http://start.repl.net 과 같은 도메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서비스의 평가에 앞서 구글 도메인 애플리케이션의 처음 용도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SMB(중소기업) 용으로 개발이 되기 때문에 많은 기능보다는 필요한 기능을 점차적으로 추가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소문으로는 엔터프라이스 버젼이 나온다고 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구요.

이 서비스의 동영상 설명Google Blogoscoped에서 알려왔습니다.

이 서비스의 한글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About Author

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2 Comments

  1. 저도 구글 앱스 신청을 한번 해보고 싶어도 개인이라 아쉽네요.. 좋은 정보 읽고 갑니다…

  2. Pingback: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 차세대 제어판 - 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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