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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구글의 대선용 서비스 두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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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글에 대한 비즈니스적 고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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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박성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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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박성배</dc:creator>
		<pubDate>Mon, 01 Dec 2008 07:18: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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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간 뒷북입니다만 (우연히 이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googlemoderator.com/ 에서 설명해 놓은 것 처럼 Google Moderator 서비스는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던 Dory라고 부르던 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개방한 것입니다. Dory가 만들어진 배경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회의나 강연 끝부분에 종종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이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한 한 엔지니어의 아이디어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기업들 처럼 구글은 직원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있어서, 많은 회의들이 영상회의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회의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는 많은 수의 &quot;tech talk&quot;이라고 부르는, 회사 내외의 사람들을 초청해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강연이나 토론등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http://research.google.com/video.html 에 가면 그런 talk들중에 상당수를 볼수 있습니다). 이런 tech talk 이나 혹은 회사 내의 다양한 회의및 행사 마지막에는 종종 질의 응답 시간이 있습니다. 이런 질의 응답 시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기가 쉬웠습니다:

1) 회의의 주 진행 장소가 아닌 원격에서 화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은 질문하기가 더 어렵고
2) 불필요한 질문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는 질문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3)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여기거나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효과적으로 알아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인 회의나 강연에서는 사실 Dory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질문하는 사람의 수가 일정 이하이면 그다지 시간낭비가 없으니까요. 하지면 몇백명 정도의 숫자만 되어도 Dory는 매우 유용합니다 - 구글 회사 내에서는 매일 사용되는 중요한 서비스 중에 하나이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약간 뒷북입니다만 (우연히 이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a href="http://www.googlemoderator.com/" rel="nofollow">http://www.googlemoderator.com/</a> 에서 설명해 놓은 것 처럼 Google Moderator 서비스는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던 Dory라고 부르던 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개방한 것입니다. Dory가 만들어진 배경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8211; 회의나 강연 끝부분에 종종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이 대부분 비효율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한 한 엔지니어의 아이디어가 그 시작이었습니다.</p>
<p>다른 많은 기업들 처럼 구글은 직원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있어서, 많은 회의들이 영상회의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회의 뿐만 아니라, 구글에서는 많은 수의 &#8220;tech talk&#8221;이라고 부르는, 회사 내외의 사람들을 초청해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강연이나 토론등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a href="http://research.google.com/video.html" rel="nofollow">http://research.google.com/video.html</a> 에 가면 그런 talk들중에 상당수를 볼수 있습니다). 이런 tech talk 이나 혹은 회사 내의 다양한 회의및 행사 마지막에는 종종 질의 응답 시간이 있습니다. 이런 질의 응답 시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기가 쉬웠습니다:</p>
<p>1) 회의의 주 진행 장소가 아닌 원격에서 화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은 질문하기가 더 어렵고<br />
2) 불필요한 질문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는 질문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br />
3) 사람들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여기거나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효과적으로 알아낼 방법이 없었습니다.</p>
<p>당연하게도,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인 회의나 강연에서는 사실 Dory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8211; 질문하는 사람의 수가 일정 이하이면 그다지 시간낭비가 없으니까요. 하지면 몇백명 정도의 숫자만 되어도 Dory는 매우 유용합니다 &#8211; 구글 회사 내에서는 매일 사용되는 중요한 서비스 중에 하나이지요 <img src='http://www.palgle.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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