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8년 11월 21일, 22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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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구글(Google)과 SKT 제휴 확정

SKT에서 구글(Google)과 무선 검색 제휴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를 매경이나 조선일보에서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기업 인수 금액 가이드

트리스탄 루이스(Tristan Louis)의 자료필립 렌스(Philipp Lenssen)이 추가하고, 그것을 다시 한국 기업을 추가한 가이드를 공개합니다.

유투브(YouTube), 구글(Google) 품안에

비디오 전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투브(YouTube)가 구글(Google)에 인수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구글 프레스에서 처음 알려왔는데, 구글 프레스는 구글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공식적인 통로입니다. 한국에는 아마도 차니님의 블로그에 처음 포스팅 된 것으로 보이고, 보도자료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루머 - 구글(Google), 유투브(YouTube) 인수

보통 구글(Google)에 대한 루머는 소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루머의 발생지가 구독자 십이만명을 자랑하는 마이클 앨링턴(Michael Arrington)의 테크크런치(TechCrunch)입니다.

구글, 인튜이트(Intuit)와 협력하는 이유

미국 온라인 웹기반의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회사들의 제휴는 굉장합니다. 규모도 그렇지만, 적과 아군이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활발하고, 이번 제휴도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구글과 Intuit의 제휴(a strategic alliance, 파트너십 보다 한단계 높은 관계를 뜻함),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베이(ebay)가 구글(Google)과 제휴한 이유

Rationale 블로그 인용:

기간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계약은 야후의 계약 종료 시점과 비슷한 때에 종결될 것입니다. 서비스 종결 시점이 도래하면 이베이는 두 기업의 서비스를 비교한 후 더 나은 곳과 전세계 배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가 상대방을 완전히 자기 진영에 종속시키려는 현재 정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전략으로 평가합니다. 역시 비지니스 세계에서 적의 적은 우리 편이라는 단순한 흑백 논리는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 야후는 북미 계약에 만족하지 않았어야만 했었습니다.

구글과 이베이의 협력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 이외의 광고 독점계약이 아닐까 합니다. 북미는 야후가 맞고 있죠.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팔글에서 보는 관점은 단순합니다.

전 세계에 광고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구글 뿐입니다. 그래서 구글과 북미 이외의 광고 계약을 체결한 것 뿐이죠. 야후 같은 경우 광고 시스템 연동은 되지만, 구글과 같이 단일 시스템으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오버추어의 경우는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긴 하지만, 이미지 광고와 문자 광고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실질적으로 없죠. 게다가 야후의 세계화 전략은 구글과 같은 중앙집중식이 아닌 국가별 별도 법인입니다. 야후의 세계 지사 중 가장 수익이 난다는 일본 야후의 실질적인 주인은 소프트뱅크죠.

MS의 경우야 이제 겨우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고, 아마도 그럴싸한 광고주도 없을 것 같습니다.(한국 핫메일은 오래전부터 타사광고가 전혀 뜨지 않는 상태입니다.)

야후는 계약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한참을 추진하고 있는 YPN(Yahoo Publisher Network,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야후의 광고 상품) 개발에 조금 더 속력을 내야 할 것입니다. 현재로는 구글과 전혀 경쟁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MTV와 구글(Google)의 비지니스 모델

Rationale 블로그에서 소개된 것 처럼 MTV가 구글의 비디오 네트웍을 활용한 제휴를 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고, 현재 구글 비디오에는 MTV의 독립 부스가 생겼습니다.

구글(Google), 한국 진출은 새롭게…

올해 들어 구글의 한국 진출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SK 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첫눈 등이었고, 대체적으로 구글이 아시아 시장을 배우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는 분위기 였습니다만, 2006년 중반 들어서 구글의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