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팔글 - 인사이드 구글 &#187; 구글과 한국</title>
	<atom:link href="http://www.palgle.com/category/google_and_korea/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palgle.com</link>
	<description>구글에 대한 비즈니스적 고찰</description>
	<lastBuildDate>Tue, 29 Jun 2010 16:11:2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8.4</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대한민국 법률과 유튜브의 선택</title>
		<link>http://www.palgle.com/2009/04/11/korea-law-and-youtube-choic/?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9/04/11/korea-law-and-youtube-choic/#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Apr 2009 15:23:40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본인확인조치]]></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와 구글 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p=598</guid>
		<description><![CDATA[유튜브는 유튜브 및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유튜브가 &#8220;본인확인조치&#8221;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을 지키기 위해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분명히 대한민국 법률을 어기지 않고 있다.
법률을 어기지 않는다는 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8220;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8221;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련된 조항은 제2조와 제44조 5항이다. 2조에는 대상이 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는 <a href="http://www.youtube.com/blog?gl=KR&#038;hl=ko&#038;entry=MTDoL1s-6Bg">유튜브</a> 및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4/blog-post_07.html">구글 공식 블로그</a>를 통해서 유튜브가 &#8220;본인확인조치&#8221;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을 지키기 위해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분명히 대한민국 법률을 어기지 않고 있다.</p>
<p>법률을 어기지 않는다는 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8220;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8221;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련된 조항은 제2조와 제44조 5항이다. 2조에는 대상이 되는 &#8220;게시판&#8221;에 대한 정의를, 44조 5항에는 대상과 필요한 조치들을 설명하고 있다.</p>
<blockquote><p>&#8220;게시판&#8221;이란 그 명칭과 관계없이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일반에게 공개할 목적으로 부호ㆍ문자ㆍ음성ㆍ음향ㆍ화상ㆍ동영상 등의 정보를 <strong>이용자가 게재</strong>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를 말한다.</p></blockquote>
<p>[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9]</p>
<p>구글은 본인확인조치의 대상이 되는 &#8220;게시판&#8221;의 정의를 피해가기 위해서 이용자가 게재하는 모든 기능을 없앤 것이다.</p>
<blockquote><p>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서 제공하는 정보통신서비스의 유형별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이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자</p></blockquote>
<p>[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5항 2]</p>
<p>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p>
<blockquote><p>제30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중 본인확인조치의무자의 범위 <개정 2009.1.28>) ① 법 제44조의5제1항제2호에서 &#8220;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자&#8221;란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의 일일평균 이용자수가 10만명 이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를 말한다. <개정 2009.1.28><br />
   ② 방송통신위원회는 법 제44조의5에 따른 본인확인조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적용기간 및 제1항에 해당하는 자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공시하여야 한다. <개정 2009.1.28></p></blockquote>
<p>[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 2009.1.28] [대통령령 제21278호, 2009.1.28, 일부개정]]</p>
<p>즉, &#8220;본인확인조치&#8221;의 대상 웹사이트는 방통위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게시하게 되어 있다. 방통위 홈페이지에는 1월 30일자 &#8220;<a href="http://www.mic.go.kr/user.tdf?a=user.board.BoardApp&#038;c=2002&#038;board_id=KCC_02_02&#038;seq=328&#038;bad=&#038;ctx=&#038;isSearch=true&#038;npp=10&#038;cp=1&#038;pg=1&#038;mc=P_02_02">2009년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대상 사업자 선정</a>&#8220;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고, 첨부파일에는 총 153개 사이트가 나열되어 있다. 그 중 외국계 사이트는 <a href="http://kr.youtube.com">유튜브(kr.youtube.com)</a>과 <a href="http://kr.yahoo.com">야후(kr.yahoo.com)</a>, <a href="http://kr.msn.com">MSN(kr.msn.com)</a>이다.</p>
<p>이제 정리를 해 보자. 구글의 이번 결정을 보자면 구글의 전술은 다음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p>
<p>&#8220;방통위가 게시한 도메인인 kr.youtube.com엔 이용자가 부호ㆍ문자ㆍ음성ㆍ음향ㆍ화상ㆍ동영상 등을 게재하지 못하게 한다.&#8221;</p>
<p>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유튜브 한글 블로그를 살펴보자. 그 곳엔 사용자가 덧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도메인이 kr.youtube.com이 아닌 www.youtube.com/blog?gl=KR 으로 되어 있다. kr.youtube.com 도메인을 사용한다면 덧글 기능조차 달 수가 없는 것이다.(블로그 퍼마링크 주소는 여전히 kr.youtube.com을 향하고 있지만, 곧바로 www.youtube.com으로 이동된다.)</p>
<p>이 문제에서 MSN은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MSN도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본인확인조치 대상 사이트다. MSN은 이미 본인확인조치를 취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로 하진 않고, 법률로 지정되어 있는 아이핀이라는 것으로 실명인증한다. 하지만, 아이핀을 얻기 위해서는 인증기관에 어짜피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에겐 실명인증을 피할 순 없다.</p>
<p>구글은 이미 한국 법률을 지키기 위해서 구글 검색의 필터링을 도입했고, 구글 맵의 해상도를 낮춘 전력이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지 않은데, 개인 정보 요청에 구글은 &#8220;우리는 사용자의 어떤 정보도 받지 않는다&#8221;라는 이유로 정보 제공 자체를 실질적으로 거부한 바 있다.</p>
<p>한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p>
<p>&#8220;이 법은 정보통신망의 이용을 촉진하고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함과 아울러 정보통신망을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생활의 향상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8221;</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9/04/11/korea-law-and-youtube-choic/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Google Developer Night, 그리고 구글 맵</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10/17/google-developer-night-2007-in-seoul/?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10/17/google-developer-night-2007-in-seoul/#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Oct 2007 04:39:55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소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10/17/google-developer-night-2007-in-seoul/</guid>
		<description><![CDATA[Google Developer Night은 구글 개발자 데이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한국만의 행사였다. 구글 개발자의 밤에는 빈트 서프 (Vinton G. Cerf) 박사가 연사로 참가하여 많은 눈길을 끌었지만, 원래 구글 개발자 데이는 맵과 관련되어진다. 그 이유는 개발자 데이(Google Developer Day)의 시초가 구글 지오 데이(Google GeoDay)이기 때문일 것이다.
Google Developer Night은 개발자 데이와 상당히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당일의 배경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developer-night-logo.jpg" alt="Google Deleloper Night 2007의 로고"  align=left />Google Developer Night은 구글 개발자 데이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한국만의 행사였다. 구글 개발자의 밤에는 빈트 서프 (Vinton G. Cerf) 박사가 연사로 참가하여 많은 눈길을 끌었지만, 원래 구글 개발자 데이는 맵과 관련되어진다. 그 이유는 개발자 데이(Google Developer Day)의 시초가 구글 지오 데이(Google GeoDay)이기 때문일 것이다.</p>
<p>Google Developer Night은 개발자 데이와 상당히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당일의 배경이나 카메라 배치는 미국 산호세에서 열렸던 구글 개발자 데이와 완벽할 정도로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행사 내용의 수준 또한 개발자 데이와 비슷하다. 팔글에서는 그 연장선 상에서 이번 행사를 다루어 보도록 한다.<br />
<span id="more-449"></span><br />
구글 개발자 데이의 특징이라면 너무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구글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행사를 직접 참관해 본 바로는 발표 내용보다는 구글러들과 다른 개발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자리로 보여졌다. 새로운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a href="http://code.google.com">구글 코드</a>에 더 자세한 내용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p>
<p>미국에서의 구글 개발자 데이는 미국인답게 모르는 사람과는 상당히 친밀감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한국에서의 Google Developer Night에서의 개발자들은 모르는 사람과는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아마, 구글 코리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p>
<p>기술적인 부분으로 넘어가보자.</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sophia-in-seoul.jpg" alt="구글 가젯을 맞은 소피아옹" align=left />이번 Google Developer Night 세션에서 소개한 구글 서비스는 가젯과 맵 API로 압축된다. 가젯은 현재 구글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로, 애드센스에 구글 가젯과 유튜브가 결합되면서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다. 맵 API 또한, 맵 관련 기업의 생태계(보통 플랫폼이라고도 불리우는)를 만들고 있는 구글에게는 중요한 서비스가 되고 있다.</p>
<p>가젯을 설명한 구글러는 소피아 브뤽크너(Sophia Brueckner)로 구글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을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가젯을 제작한다. 소피아는 가젯 프로그래머답게 매우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시연을 해 주었다.</p>
<p>국내에서 구글 가젯이 활성화 될 가능성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구글 가젯을 이용하면 구글 가젯 디렉토리에 등록되기 때문에 외국의 구글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서비스를 손쉽게 론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약관상 불가능한 애드센스 설치를 구글 가젯에서는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p>
<p>현재 구글 가젯은 유튜브 API와 맵 API 그리고, 구글 캐슁 기술이 결합되어 엔터프라이즈 버젼으로서의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인증 절차가 빠져있기 때문에 비공개 서비스를 가젯으로 만들기에는 힘들다.</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chris-in-seoul.jpg" alt="맵 API를 맞은 크리스옹" align=right />그리고, 맵 API.</p>
<p>이 부분의 연사는 다소 젊어보이는 크리스 아테나시오(Chris Atenasio). 그는 구글에서 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p>
<p>크리스가 발표한 내용은 구글 개발자 데이 도쿄에서 진행된 <a href="http://atenasio.googlepages.com/gdd2007.html">내용</a> 그대로인데, 구글 웹페이지 제작기를 통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리스는 자바스크립트를 상당히 자유롭게 다루는 듯해 보였다. 아래의 주소는 크리스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의 링크 주소.</p>
<ol>
<li><a href="http://atenasio.googlepages.com/gdn.html">Google Maps API</a></li>
<li><a href="http://atenasio.googlepages.com/gdn-examples.html">Maps API Workshop</a></li>
</ol>
<p>구글 맵 API는 매쉬업 서비스 중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이고, 국내에서도 <a href="http://www.tryvel.com">몇</a><a href="http://www.wingbus.com/">개</a>의 서비스가 구글 맵 API를 사용하고 있다.</p>
<p>전체적인 분위기는 개발자 데이 때와 비슷하고, 참여 인원도 그에 뒤지지 않는 것 같다. 다만, 맵이 중심이 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구글 맵의 로컬 데이터가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더 활발한 논의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p>
<p>행사 당일의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doyoubest.tistory.com/378">새우깡소년의 LifeHolic</a>을 참고하도록 하자.</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vint-in-seoul.jpg" alt="Google Developer Night의 빈트 서프"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10/17/google-developer-night-2007-in-seou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유튜브, 한국 론칭 임박</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10/15/youtube-almost-launched-in-korea/?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10/15/youtube-almost-launched-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Oct 2007 04:26:24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도움말 센터]]></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와 구글 비디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10/15/youtube-almost-launched-in-korea/</guid>
		<description><![CDATA[유튜브의 한국 론칭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언론 및 구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팔글에서는 유튜브 론칭이 임박한 몇가지 증거를 포착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유튜브의 소식은 엠군미디어와의 콘텐츠 제휴설과 유튜브 대표의 입국 소식 정도. 구글 내부 소식에 따르면 올해 말 정도에 론칭이 확실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식으로는 유튜브 본사에서 올해 초에 한국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youtube-korea-help.jpg" alt="유튜브, 한국어 도움말" align=left />유튜브의 한국 론칭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언론 및 구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팔글에서는 유튜브 론칭이 임박한 몇가지 증거를 포착할 수 있었다.</p>
<p>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유튜브의 소식은 엠군미디어와의 콘텐츠 제휴설과 유튜브 대표의 입국 소식 정도. 구글 내부 소식에 따르면 올해 말 정도에 론칭이 확실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식으로는 유튜브 본사에서 올해 초에 한국판 유튜브를 론칭하자고 제의했지만, 구글 코리아에서 확실한 준비를 한 후에 론칭하자고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한다. 야후 코리아의 실패 사례를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br />
<span id="more-448"></span><br />
<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youtube-korea-support.jpg" alt="유튜브 한글판의 도움말 메인 화면" align=right />유튜브의 URL은 kr.youtube.com으로 확정되었다. 이 도메인은 현재 아무런 것도 뜨지 않지만, 몇일 동안 www.youtube.com과 동일한 화면이 떴고, 그 결과 구글 검색의 site 오퍼레이터를 이용하면 증거 화면을 볼 수 있다.(구글 검색창에 site:kr.youtube.com으로 검색) 그리고, kr.youtube.com 도메인으로는 아무런 화면도 볼 수 없지만, 파비콘은 연결되어 있다. 유튜브 한글판의 파비콘 주소는 kr.youtube.com/favicon.ico으로 현재 접속이 가능하다.</p>
<p>좌측의 화면은 접속이 가능한 유튜브의 도움말 페이지인데, 글을 쓰는 현재 제목만 번역되어 있고, 세부적인 내용은 영문 상태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유튜브 도움말 주소를 약간 바꾸어서 접속할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p>
<p><a href="http://www.google.com/support/youtube/?hl=kr">유튜브 한글판의 도움말 바로가기</a></p>
<p>확인되지 않은 소식통에 따르면, 유튜브의 한글판 서비스가 생각보다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 한다. 다음의 비디오 서비스와의 제휴가 약관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고, 엠군미디어를 제외한 다른 서비스 업체와 제휴도 녹녹치 않다는 것. 그리고, 국내에만 적용되는 정보통신부의 검열 또한 유튜브에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p>
<p>하지만, 위의 화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튜브의 한글화 작업은 예정대로 진행됨을 알 수 있다. 팔글에서 염두에 두는 것은, 최근 포함된 <a href="http://adsense.blogspot.com/2007/10/introducing-video-units.html">유튜브 광고 시스템</a>이 국내의 타 업체에서 사용을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10/15/youtube-almost-launched-in-korea/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7</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의 한국 뉴스, 어떤 전략일까?</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5:12:10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guid>
		<description><![CDATA[작년부터 국내 뉴스닷컴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언론이 주도하기 위해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중앙일보를 제외한 국내 굴지의 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뉴스뱅크다. 뉴스뱅크는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 기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퍼블리싱하고, 자체 광고 수익을 낸다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
지금까지 포탈에 뉴스를 제공하고, 포탈이 주는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인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부터 국내 뉴스닷컴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언론이 주도하기 위해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중앙일보를 제외한 국내 굴지의 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뉴스뱅크다. 뉴스뱅크는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 기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퍼블리싱하고, 자체 광고 수익을 낸다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p>
<p>지금까지 포탈에 뉴스를 제공하고, 포탈이 주는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인데, 이는 포탈들이 기사를 헐값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뉴스닷컴들은 수익과는 별개로 자신의 콘텐츠를 자신들의 협의체에서 관리되길 원하는 것 같다.</p>
<p>구글은 뉴스뱅크에 저번주 초, <a href="http://neocross.net/711">흥미로운 제안</a>을 했다고 알려졌다. 다시 말해서, 뉴스를 포탈에 공급하지 않는다면 광고수익과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요점이다.</p>
<p>단언하건데, 구글의 정책상 이런 제안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br />
<span id="more-404"></span><br />
구글은 변하지 않는 정책이 있는데 그것은 계약 내용이 공개될 경우 그 계약은 파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구글은 뉴스뱅크에 협의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계약 자체의 파기는 사실 뉴스뱅크 측 잘못이라기 보다는 구글 쪽에서 협의 주체를 잘못 선정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p>
<p>우선, 뉴스뱅크의 주체는 제3사가 아닌 신문사 들이다. 즉, 어떤 결정을 할 경우 회원사들의 승인이 필요한데, 구글이 어떤 기밀 계약을 했건간에 그 내용은 뉴스뱅크의 회원사들에게 공개될 수 밖에 없고, 그 자체가 구글의 계약 파기 조건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즉, 이번 논의는 성사가 될 수 없었다는 얘기다.</p>
<blockquote><p>구글은 계약 전에 계약 내용이 노출되면 그 계약을 파기하기로 유명하다. 떠도는 소문이지만, 한글과 컴퓨터의 씽크프리라는 웹기반 오피스 전문 회사와 구글이 실제 M&#038;A 논의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씽크프리를 매입하지 않고, 라이틀리를 산 이유가 바로 기밀유지계약을 씽크프리 사장이 지키지 않아서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자리가 기자와 골프를 치다가 나온 코멘트가 발단이 됐다고 전해진다.<br />
구글은 내용이 국내 언론에 전해지자자 계약 해지 통보를 이메일로 했다고 전해진다. 믿거나 말거나~
</p></blockquote>
<p>계약 자체가 물건너 간것과는 별도로 이번 계약에 임하는 구글의 생각을 추측해 보도록 하자.</p>
<p>구글은 전통적으로 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라면 서비스의 지역화와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다. 구글 뉴스의 경우 저작권법이라는 것을 피해가기 위해서 구글은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글은 구글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겠지만, 사실 자신의 콘텐츠가 아닌 대부분의 국내 웹서비스들은 원천적으로 저작권법에 있어서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p>
<p>우선, 구글 뉴스가 저작권법에 위배가 되는지의 여부를 따져야 할 것이다.</p>
<p>구글 뉴스는 구글이 선택한 뉴스 소스의 검색엔진을 만들고, 그것을 그룹핑하고 랭킹을 메긴다.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구글 뉴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보여주지 않고, 아웃바운드 링크로 원래의 소스로 홈페이지를 이동시킨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를 없애기 위해 구글 뉴스에는 광고가 붙지 않는다.</p>
<p>만약, 이런 행위가 저작권에 위반된다고 한다면, 일반 검색엔진은 모두 저작권에 위배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더군다나, 일반적인 웹검색엔 상업적 광고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저작권법의 예외조항인 공정한 이용(Fairy Use)에 기대기가 힘들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검색엔진은 저작권법상 위배된다도 보지 않는다.(저작권법은 국가별로 다르기 때문에 일본 등과 같은 다른 국가의 경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p>
<p>하지만, 구글 뉴스는 이런 상황에서도 언론사에게 수많은 소송을 당하고 있다. 구글은 당연히 합법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작권법 자체가 애매한 상황이고, 국가별로 차이도 있기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는 구글은 원천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했고, 해결책은 바로 언론사들과의 계약에 까지 발전했다. 구글의 공식 뉴스 블로그에는 <a href="http://googlenewsblog.blogspot.com/2007/08/original-stories-from-source.html">다음과 같은 글</a>이 올라왔다.</p>
<blockquote><p>Today we’re launching a new feature on Google News that will help you quickly and easily find original stories from news publishers &#8212; including stories from some of the top news agencies in the world, such as the Associated Press, Agence France-Presse, UK Press Association and the Canadian Press &#8212; and go directly to the original source to read more.</p></blockquote>
<p>국가별로 보자면, 미국, 프랑스, 영국 그리고 캐나다가 그 대상이고, 구글의 특성상 그 대상을 넒힌다라고 봐야한다. 이로서 구글 뉴스는 저작권에 완벽히 부합되는 시스템을 갖게 된다. 즉, 뉴스 사이트를 긁어서 구글 뉴스에 아웃바운드 링크를 거는 행위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을 경우, 인바운드 시스템으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의미다.</p>
<p>구글은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계약을 추진하려 한 것이다. 그럼 뉴스닷컴들이 포탈에 뉴스 전송을 중단해 달라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p>
<p>구글이 싫어하는 또다른 하나는 동일한 콘텐츠가 인터넷에 중복되어 노출되는 것이다. 이는 페이지랭크라는 알고리듬의 특징때문인데, 구글은 웹문서의 랭킹을 인바운드 링크의 중요도로 계산한다. 하지만, 콘텐츠 자체가 중복되어 노출될 경우, 콘텐츠의 중요도를 계산하는 구글 알고리듬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은 뉴스의 링크를 네이버나 미디어 다음으로 거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p>
<p>따라서, 구글은 뉴스닷컴들이 외부로 콘텐츠를 파는 행위가 돈 때문으로 보고, 그것을 해결해 준다면 콘텐츠마다의 고유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단기적으로 구글에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장기적인 구글 뉴스 검색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매체에 분산된다는 자체는 그다지 도움이 되질 않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원래의 소스에 변경이 가해질 경우, 다른 소스을 변경하는 것이 인터넷 특성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p>
<p>구글의 이번 계약 시도가 국내 뉴스 점유율을 높이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사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신문사닷컴의 홈페이지 방문자가 늘어야 이득이 되는 광고 구조(애드워즈/애드센스)를 갖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구글 뉴스가 한국에서 점유율을 높이느냐 마느냐 하는 점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비록 물건너갔지만, 신문사닷컴에 있어서 이번 계약은 그토록 바라는 신문사 자체의 웹사이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p>
<p>뉴스뱅크의 비회원사 중 가장 큰 언론사는 바로 중앙일보. 구글이 국내 언론사와 제휴를 한다면 사실 중앙일보 밖에는 없다. 나머지 매체는 이미 온라인 아카이브 협의체의 회원사이기 때문이다. 이후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뉴스 광고에 참여하는 것이 국내 인터넷 언론 시장에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국 ZDNET, 구글과 결별</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9/05/zdnet-korea-welcome-to-cjmooter/?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9/05/zdnet-korea-welcome-to-cjmooter/#comments</comments>
		<pubDate>Wed, 05 Sep 2007 01:19:04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애드센스]]></category>
		<category><![CDATA[제휴(Partnership)]]></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9/05/zdnet-korea-welcome-to-cjmooter/</guid>
		<description><![CDATA[현재 ZDNET 본사의 한국 지사는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고, 대신 씨넥스트 미디어웍스(CNEXT Mediaworks)라는 한국 회사가 ZDNET에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주최가 바뀌면서, ZDNET 한국판의 광고가 구글 애드센스 대신 CJ무터의 광고 코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J무터는 무터(Mooter)라는 호주 기업과 제휴를 맺고, 오버추어 광고를 웹사이트에 넣어주는 일을 하는 회사이고, 일반적으로 그 형태는 애드센스와 비슷하지만, 애드센스가 홈페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wp-content/cjmooter_logo.jpg" alt="CJ무터의 로고" align=left />현재 ZDNET 본사의 한국 지사는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고, 대신 씨넥스트 미디어웍스(CNEXT Mediaworks)라는 한국 회사가 ZDNET에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주최가 바뀌면서, ZDNET 한국판의 광고가 구글 애드센스 대신 CJ무터의 광고 코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CJ무터는 <a href="http://www.mootermedia.com/">무터(Mooter)</a>라는 호주 기업과 제휴를 맺고, 오버추어 광고를 웹사이트에 넣어주는 일을 하는 회사이고, 일반적으로 그 형태는 애드센스와 비슷하지만, 애드센스가 홈페이지 운영자와 구글 양자간의 계약이라면, CJ무터는 그 사이에 에이젼시가 낀다는 점이 다르다. 굳이 찾자면, <a href="http://code.google.com/apis/adsense/">애드센스 API</a>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br />
<span id="more-402"></span><br />
CJ무터의 <a href="http://www.cjmooter.com/">공식 홈페이지</a>는 몇달째 공사중이지만, 오프라인 영업은 초창기부터 이루어져 왔다. 사실 CJ무터 입장에선 홈페이지가 없어도 관계가 없을 것이다. 솔루션은 무터에서, 광고주는 오버추어에서 받아오면 되기 때문에 계약 주체만 있으면 될 뿐이다.</p>
<p><img src="/wp-content/cj-mooter-under-constructio.gif" alt="몇달째 점검중인 CJ무터의 공식 홈페이지" /></p>
<p>이전까지 ZDNET 코리아는 애드센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아왔기 때문에, 광고 크기나 폰트 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다. 하지만, 본사의 광고 코드를 쓸 수 없게 되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CJ무터와 계약을 했을 것이다.</p>
<p><img src="/wp-content/cj-mooter-in-zdnet-korea.gif" alt="CJ무터와 계약한 ZDNET 코리아" /></p>
<p>CJ무터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보다 수익률이 훨씬 떨어진다. 왜냐하면, 수익을 분배받는 업체가 하나 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광고 디자인을 바꾸고 오버추어의 막강한 광고주를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은 있을 것이다.</p>
<p>한편, 국내에선 곰TV에서 부분적으로 CJ무터 광고를, 엠군닷컴은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9/05/zdnet-korea-welcome-to-cjmooter/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 바닥 사람들은 다 아는, 구글 플랜</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7/15/google-korea-known-plans/?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7/15/google-korea-known-plans/#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Jul 2007 03:58:24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컬럼&가십]]></category>
		<category><![CDATA[제휴(Partnership)]]></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7/15/google-korea-known-plans/</guid>
		<description><![CDATA[웹서비스 업계는 M&#038;A 혹은 파트너십 제휴가 많습니다. 그리고, 소문도 만거니와, 실제로 이루어졌을 때는 덧글에 이 바닥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소문들을 신뢰성있는 글로 제시되는 경우는 그다지 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굉장한 비밀이라서 말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씽크프리와 구글과의 계약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서비스 업계는 M&#038;A 혹은 파트너십 제휴가 많습니다. 그리고, 소문도 만거니와, 실제로 이루어졌을 때는 덧글에 이 바닥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소문들을 신뢰성있는 글로 제시되는 경우는 그다지 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굉장한 비밀이라서 말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p>
<p>실제로, 씽크프리와 구글과의 계약이 한글과 컴퓨터의 사전 공개 때문에 무산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p>
<p>아무튼, 오늘은 상당한 신뢰성이 있는 구글 코리아의 미래 플랜 두가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br />
<span id="more-369"></span></p>
<h2>다음과의 카페 제휴</h2>
<p>다음과 구글과의 제휴는 사실 관련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더 이상 비밀이라고 할 수조차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제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카페 검색에 구글 검색용 애드센스가 들어간다는 것과, 구글 맵스가 다음의 어떤 서비스 안에 포함되다는 사실입니다.</p>
<p>구글 맵스의 경우라면 다음 수익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을 테지만, 카페 검색에 광고가 들어간다는 것은 다음에게는 호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가에 영향은 있을까 모르겠지만&#8230;</p>
<h2>유튜브, 한글화 서비스</h2>
<p>유튜브가 몇개의 국가에서 독립 도메인으로 서비스가 되었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유튜브의 한국 도메인(co.kr)은 선점당한 상태입니다. 사실 유튜브의 한국 진출은 6개월 이상 검토된 사항입니다. 이번 국제화에서 한국이 제외된 이유는 구글 코리아의 반대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고, 국내 업체와의 제휴를 생각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p>
<p>유튜브의 한국 진출과 다음의 UCC 올인 정책은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튜브 운영진은 매우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엔지니어 출신이 그러하듯이 번역해서 한글화 서비스를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죠.</p>
<p>사실 유튜브가 한국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UI가 바뀌는 수준은 될 수 있겠죠. 현재 구글 코리아는 R&amp;D센터의 인력 충원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 비지니스에 필요한 부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가 힘들 정도로 구글러 채용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사 지침을 어길 수는 없겠죠.</p>
<p>아무튼, 유튜브 한글판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는 론칭된다고 합니다. 8월이 예정일이긴 하지만, 이 바닥 딜레이는 고려해야겠죠? <img src='http://www.palgle.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7/15/google-korea-known-plans/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센터장에게 듣는다, 구글코리아의 홈페이지 개편</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6/14/google-korea-design-renewal-from-chief/?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6/14/google-korea-design-renewal-from-chief/#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Jun 2007 15:27:10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소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6/14/google-korea-design-renewal-from-chief/</guid>
		<description><![CDATA[구글의 인터네셔널 웹마스터라는 직함을 쓰고 있고, 한국에서는 구글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는 데니스 황이 내한하면서, 구글코리아 홍보 담당자는 그를 웹마스터의 웹마스터라고 소개하면서, 구글 첫페이지에 점하나가 찍히더라도 데니스 황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말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5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구글 한국만의 전혀 새로운 디자인이 소개되면서, 이 프로젝트가 구글코리아에서 주도한 것인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인터네셔널 웹마스터라는 직함을 쓰고 있고, 한국에서는 구글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는 데니스 황이 내한하면서, 구글코리아 홍보 담당자는 그를 웹마스터의 웹마스터라고 소개하면서, 구글 첫페이지에 점하나가 찍히더라도 데니스 황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말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p>
<p>5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구글 한국만의 전혀 새로운 디자인이 소개되면서, 이 프로젝트가 구글코리아에서 주도한 것인지, 아니면 구글 본사에서 주도한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다.</p>
<p>조원규 구글 R&#038;D센터장은 공식적으로 구글 한국어 페이지의 새로운 디자인은 구글코리아 R&#038;D센터가 주도했다고 간담회에서 밝혔다. 그리고, 데니스 황의 승인이 필요했냐는 <a href="http://www.palgle.com?source=rss">팔글</a>로부터의 질문에는 데니스가 하는 일은 디자인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웹마스터의 역할이며, 구글 본사에서도 디자인 부분은 다른 파트가 맞는다고 전했다. 구글의 국제적인 협업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고, 직원 사이에 수직구조가 아닌 수평구조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실무적으로는 온라인을 이용해서 서로 의견 정도를 주고 받았을 것이다.</p>
<p>중요한 것은 구글 홈페이지의 디자인 변경은 구글코리아의 첫번째 프로젝트이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구글의 홈페이지는 로고만 바뀌었을 뿐, 전체적인 틀은 전세계가 동일하다.(가끔 구글의 홍보 문구가 들어간 정도는 있었다)</p>
<p>하지만, 이번의 디자인 개편은 구글의 <a href="http://www.palgle.com/2007/05/17/google-homepage-changed-at-last/?source=rss">글로벌 탭</a>과 콘셉트가 충돌된다. 아래의 그림을 보도록 하자.</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korea-homepage.jpg" alt="구글 한국판과 구글 미국판" /></p>
<p>상단이 구글 한국판, 하단이 구글 미국판이다. 현재 구글의 많은 서비스들은 상단의 글로벌 탭을 적용하고 있지만, 한글 서비스들은 아직까지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구글 한국판을 본다면, 상단의 탭이 들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미 많은 서비스들의 이미지 링크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p>
<p>아마도, 구글코리아에서 이번 개편을 고수한다면, 구글의 글로벌 탭의 한글화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별 동일 서비스를 지향하는 구글이, 한국에서 만큼은 색다른 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다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p>
<p>P.S.<br />
이번 개편에서 &#8220;운 좋은 예감&#8221;이라고 번역된 I&#8217;m Feeling Lucky가 원문 그대로 노출되고 있고, 구글 검색의 다른 부분들, 예를 들어서 블로그 검색 등은 예전 그대로라서 클릭을 했을 경우의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은 흠으로 지적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플래쉬와 같은 <a href="http://9eye.net/entry/New-MainPage-of-Google">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구현</a>한 것은 역시 구글답다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6/14/google-korea-design-renewal-from-chief/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코리아, 대규모 리쿠르트 개시</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5/02/big-recruit-of-google-korea/?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5/02/big-recruit-of-google-korea/#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May 2007 15:02:46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연구 개발]]></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소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5/02/big-recruit-of-google-korea/</guid>
		<description><![CDATA[황정목(데니스 황)님이 언급한지 오래지 않아, 구글코리아의 리쿠르트 페이지에 대규모의 구인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구인은 프로트 엔드(Front-End), 즉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페이지를 제작하는 부분에 집중된 것으로 이루어 대규모 지원이 예상된다.
구글코리아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웹마스터(Webmaster)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중 하나. 하지만, 웹마스터는 글로벌 팀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필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korea-logo.jpg" alt="구글코리아 로고" align=left />황정목(데니스 황)님이 언급한지 오래지 않아, 구글코리아의 리쿠르트 페이지에 대규모의 구인 관련 내용이 <a href="http://www.google.co.kr/support/jobs/bin/static.py?page=intl.html&#038;jobslc=korea">업데이트</a> 되었다. 이번 구인은 프로트 엔드(Front-End), 즉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페이지를 제작하는 부분에 집중된 것으로 이루어 대규모 지원이 예상된다.</p>
<p>구글코리아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p>
<h2>웹마스터(Webmaster)</h2>
<p>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중 하나. 하지만, 웹마스터는 글로벌 팀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필요로 한다. 인터네셔널 웹마스터 팀의 수장은 황정목님.<br />
3년 이상의 경력과 Perl/CGI, MySQL 그리고 자바스크립트가 능숙해야 한다.</p>
<h2>웹개발자(Web Developer)</h2>
<p>모든 개발팀과 협력해서 최종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 직종인 웹개발자는 5년 이상의 경력과 PHP 혹은 Perl을 능숙하게 다루어야 한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a href="http://www.palgle.com/2006/05/18/gwt_launched/?source=rss">GWT(Google Web Toolkit)</a>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p>
<h2>시각 디자이너(Visual Designer)</h2>
<p>구글은 단순하지만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이너를 찾는다. 시각 디자이너는 전체 디자인을 총괄한다. 디자인 관련 분야의 학사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하며, 포토샵에 능숙해야 한다.</p>
<h2>인터엑션 디자이너(Interaction Designer)</h2>
<p>한국에서 생소한 인터엑션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직접 다루는 인터페이스(UI)를 프로덕트 팀 등 다른 팀과의 협력으로 시제품과 완성된 서비스를 제작하게 된다. 자바스크립트를 능숙하게 다루어야 하며, 영어도 능숙해야 한다.</p>
<h2>대표 비서</h2>
<p>구글코리아는 새로운 대표의 비서를 채용하고 있다.</p>
<p>이번 리쿠르트의 특징이라면, 한국에서 자체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인상이 짙다. 웹개발자나 디자이너 등은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필요 없는 직군이라고 할 수 있다. 황정목님이 국내에서 언급한 바대로 국내만의 서비스가 나올지 주목된다.</p>
<p>구글코리아는 <a href="http://www.palgle.com/2007/03/09/google-korea-require-about-people/?source=rss">구글나이트</a>에서, 구글코리아의 올해 목표가 인력충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5/02/big-recruit-of-google-korea/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의 웹마스터, 데니스 황 내한</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4/12/dennis-hwang-in-korea/?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4/12/dennis-hwang-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Apr 2007 15:13:42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소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4/12/dennis-hwang-in-korea/</guid>
		<description><![CDATA[한국에는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진 데니스 황(Dennis Hwang, 황정목)이 내한한다.
데니스 황은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지만, 구글에서의 직위는 인터내셔널 웹마스터. 그는 구글 초창기 멤버 중 한명으로, 웹마스터 중의 웹마스터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구글의 메인 페이지인 검색의 경우,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데니스 황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구글 홈페이지 운영 방향, 구글 로고 이야기,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dennis-hwang.jpg" alt="데니스 황" align=left />한국에는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진 데니스 황(Dennis Hwang, 황정목)이 내한한다.</p>
<p>데니스 황은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지만, 구글에서의 직위는 인터내셔널 웹마스터. 그는 구글 초창기 멤버 중 한명으로, 웹마스터 중의 웹마스터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구글의 메인 페이지인 검색의 경우,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알려져 있다.</p>
<p>데니스 황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구글 홈페이지 운영 방향, 구글 로고 이야기,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및 성공 요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데니스 황의 프리젠테이션도 볼 수 있다고 한다.</p>
<p>P.S. 아래의 슬라이드는 데니스 황 내한 때의 모습(자료 제공:구글코리아)</p>
<p><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picasaweb.google.co.kr/s/c/bin/slideshow.swf" width="600" height="400" flashvars="host=picasaweb.google.co.kr&#038;captions=1&#038;RGB=0x000000&#038;feed=http%3A%2F%2Fpicasaweb.google.co.kr%2Fdata%2Ffeed%2Fapi%2Fuser%2Fcable8mm%2Falbumid%2F5127025096765337329%3Fkind%3Dphoto%26alt%3Drss"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4/12/dennis-hwang-in-korea/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코리아(Google Korea), 진격 앞으로</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4/10/google-korea-go/?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4/10/google-korea-go/#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Apr 2007 03:21:03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팔글 컬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palgle.com/2007/04/10/google-korea-go/</guid>
		<description><![CDATA[구글 코리아는 구글 나이트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가장 중요하다는 R&#038;D센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가장 큰 센터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센터도 자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필요했다), 영업과 홍보, 재무쪽은 확실히 빠르게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다.
구글 코리아는 이미 애드센스와 애드워즈 코디네이터를 채용한바 있고, 홍보 부문도 기업 홍보의 베테랑인 정김경숙님 체제로 작동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코리아는 <a href="http://www.palgle.com/2007/03/05/confirm-google-night-korea-in-march/?source=rss">구글 나이트 개최</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가장 중요하다는 R&#038;D센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가장 큰 센터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센터도 자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필요했다), 영업과 홍보, 재무쪽은 확실히 빠르게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다.</p>
<p>구글 코리아는 이미 애드센스와 애드워즈 코디네이터를 채용한바 있고, 홍보 부문도 기업 홍보의 베테랑인 정김경숙님 체제로 작동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호프만과 본사 차원에서 홍보가 진행됐다면, 현재는 정김경숙님의 의사결정으로 모든 일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구글 코리아에는 아직 법무팀이 없기 때문에 일본이나 미국 본사에서 법률검토를 하고 있다.</p>
<h2>구글 코리아의 홍보는?</h2>
<p>구글 코리아는 작년, 기자들의 많은 원성을 산 바 있다. 연락이 되질 않고, 본사도 기사들의 질문에는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작년 말에 사실상 악의적인 글 몇개가 기사화 되었다. 당시 구글에는 홍보 담당자가 전혀 없었고, 홍보 대행을 맞고 있던 호프만 역시 본사의 승인이 필요했기 때문에 어떠한 언론 접촉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p>
<p>현재 정김경숙 체제로 작동되는 구글 코리아의 홍보팀은 아직까지 호프만에서 대행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구글의 홍보 담당자가 입사를 한다면 모든 업무를 직접 챙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구글의 특성상 블로거나 커뮤니티 등 보이지 않는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현재도 블로거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며, 이 부분은 상당히 도전적이고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p>
<h2>구글 코리아의 캐쉬카우, 광고</h2>
<p>구글 코리아의 애드워즈와 애드센스팀은 가장 빠르게 조직 정비가 완료된 팀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작동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미 애드센스의 프리젠테이션 자료까지 나와있는 상태이고, 개별적인 연락이 몇개의 업체에게 제안되고 있다.</p>
<p><a href="http://www.palgle.com/2007/04/04/google-launch-adsense-blog-ko/?source=rss">애드센스 블로그</a>, <a href="http://www.palgle.com/2007/04/06/google-launch-adsense-forum-ko/?source=rss">포럼</a> 그리고 <a href="http://groups.google.com/group/adwordshelpko">애드워즈 포럼</a>까지 완비가 되었고, 비지니스 시간으로 24시간 안에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체제도 마련되었다.</p>
<h2>구글 코리아 헤더</h2>
<p>이미 언론에도 보도되었지만, 구글 코리아의 <a href="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542">R&#038;D 센터장</a>과 지사장이 이미 내정되었다. 본사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구글 직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형편이다.</p>
<p>구글 코리아 지사장 내정자는 한국어도비 사장인 이원진씨, R&#038;D 센터장은 <a href="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542">조원규</a>씨. 현재 구글 코리아는 오버추어와 마찬가지로 유한회사로 등록되어 있고, 대표는 데이비드 칼 드러먼드인 것으로 확인됐다.</p>
<h2>R&#038;D는 아직, 영업은 이제부터</h2>
<p><a href="http://www.palgle.com/2007/03/09/google-korea-require-about-people/?source=rss">R&#038;D 센터에 입사</a>한 개발자들은 본사를 오고가며 구글러로서의 분위기를 익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www.palgle.com/2007/03/19/google-rebang-launched-in-china/?source=rss">중국 센터</a>를 생각한다면, R&#038;D 센터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몇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글의 핵심 수익 모델인 <a href="http://www.palgle.com/2007/03/26/google-auction-partnership/?source=rss">광고</a>만은 빠르게 제 갈길을 가고 있다.</p>
<p>다만, 요리사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당분간 삼성동 아셈타워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로 보이고, 미국이나 <a href="http://www.palgle.com/2006/09/12/google_china_photo/?source=rss">중국</a>에서 볼 수 있는 구글 플랙스의 진풍경은 한국에서는 <a href="http://www.palgle.com/2006/10/18/google_global/?source=rss">볼 수 없을 것 같다</a>. 참고로 구글 코리아의 보금자리인 아셈타워는 경비가 상당히 철저하기 때문에 음식반입이나 흡연, 애완견도 출입이 금지된 건물로, 실제 알고 있는 구글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palgle.com/2007/04/10/google-korea-go/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