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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글 - 인사이드 구글 &#187; 제품 &amp;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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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글에 대한 비즈니스적 고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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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애드매니져의 반쪽짜리 한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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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18:12:52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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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검색 키워드 광고가 있기 전까지 더블클릭은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너 광고 회사였다. 더블클릭을 인수한 구글은 더블클릭 광고 서버를 구글식의 커스터마이징에 성공했는데,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구글 애드매니저(Ad Manager-국내 서비스 명은 애드 관리자)다.
애드매니저가 나오자마자 팔글-인사이드 구글에서는 애드매니저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한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는데, 그 이유가 다름아닌 어처구니 없는 번역 때문이었다. 우선, 애드매니저의 첫화면을 보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검색 키워드 광고가 있기 전까지 더블클릭은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너 광고 회사였다. 더블클릭을 인수한 구글은 더블클릭 광고 서버를 구글식의 커스터마이징에 성공했는데,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a href="http://www.google.com/admanager">구글 애드매니저(Ad Manager-국내 서비스 명은 애드 관리자)</a>다.</p>
<p>애드매니저가 나오자마자 <a href="http://www.palgle.com?source=rss">팔글-인사이드 구글</a>에서는 애드매니저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한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는데, 그 이유가 다름아닌 어처구니 없는 번역 때문이었다. 우선, 애드매니저의 첫화면을 보자.(이 것은 실제 상황이다.)</p>
<div id="attachment_57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578" title="admanager-broken"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11/admanager-broken.gif" alt="애드매니저 한글판의 첫페이지는 깨진채로 방치되어 있다." width="500" height="518" /><p class="wp-caption-text">애드매니저 한글판의 첫페이지는 깨진채로 방치되어 있다.</p></div>
<p><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579" title="oh-no-admanager"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11/oh-no-admanager.gif" alt="" width="300" height="129" />로그인을 한 후 실제 애드매니저를 이용하면 곳곳에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좌측 이미지를 보자. 좌측에서 게재율의 리스트가 외ㄴ쪽엔 짝수/빠른 속도인데 도움말에는 고르게/빠른 속도로 설명한다. 이런 오류는 서비스 곳곳에서 베어나온다. 다시 말해서, 번역자가 광고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의미다.(짝수로 번역된 이유는 실제 영문으론 even이기 때문이다. 서비스에서는 균등이라는 뜻의 evenly를 말한다.) 일반 사용자는 광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식의 오류는 국내에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게 된다.</p>
<p>하지만, 구글 애드매니저는 온라인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괜찮은 서비스다. 국내 광고 서버 솔루션 업체 나스미디어는 자사의 솔루션인 <a href="http://www.nasmedia.co.kr/solution/sales2_kor.asp">SMART 2.0 광고 서버</a>를 도메인당 3000만원에 팔고 있고, <a href="http://www.tattermedia.com/">태터 엔 미디어</a>도 이 솔루션을 채택했다. 구글 애드매니져는 이를 무료로 사용하게 해 주며, 구글답게도 애드센스를 절묘하게 섞어놨다.</p>
<p><a href="http://www.palgle.com?source=rss">팔글-인사이드 구글</a>에선 상단과 우측, 그리고 본문 하단의 광고 모두를 구글 애드매니저를 이용해서 재구성했다. 물론 처음엔 쉽지 않지만, 다른 광고 서버에 비해서 매우 직관적인 UI를 제공한 구글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0" title="admanager-report"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11/admanager-report.gif" alt="" width="500" height="422" /></p>
<p>구글 애드매니저의 사용법은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웹페이지에 광고 슬롯이라고 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는 것 부터 시작한다. 그 코드는 애드매니저의 관리자모드에서 제공받을 수 있고, 광고 슬롯 여러개를 묶어서 게재위치(고유명사)를 만들고, 게재위치 여러개를 묶어 광고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p>
<p>영업담당자는 애드매니저를 이용해서 광고주가 요구하는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데, 기간과 CPM/CPC/CPD 등의 가격정책을 만들 수 있고, 남는 페이지뷰를 할인해서 팔거나 아니면 애드센스로 구성할 수도 있다.</p>
<p>구글 애드매니저는 애드센스와 자체 광고를 수주하고 싶지만, 고가의 광고 서버가 부담스러운 웹사이트에는 유일한 대안이다. 구글의 제대로 된 한글화를 기대해 본다.</p>
<p>* 구글 애드매니저 첫화면은 수정되었습니다.(200812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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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의 대선용 서비스 두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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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08:49:50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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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Eric Schmidt)는 정치인이 한 이야기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겠다고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구글은 구글 LABS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새로운 서비스, 인쿼츠(In Quotes)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언론에 인용문구로 언급된 정치인의 언행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누가 언제 어떤 말을 했는지 매우 심플하게 보여준다. 이 서비스에 언급된 정치인은 현재까지 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Eric Schmidt)는 정치인이 한 이야기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겠다고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구글은 구글 LABS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새로운 서비스, <a href="http://labs.google.com/inquotes/">인쿼츠(In Quotes)</a>를 론칭했다.</p>
<p>이 서비스는 언론에 인용문구로 언급된 정치인의 언행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누가 언제 어떤 말을 했는지 매우 심플하게 보여준다. 이 서비스에 언급된 정치인은 현재까지 총 20명으로, 카테고리 최 상단에 대통령 후보 2명(맥케인와 오바마)과 부통령 후보 두명(바이든과 팰린)이 위치해 있다.</p>
<p>이 서비스가 대선용인 이유는 이슈를 중심으로 두명의 대결구도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누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가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이슈에 대해서 공화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의 언급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는 의미가 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4" title="google-inquotes"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10/google-inquotes.gif" alt="" width="500" height="460" /></p>
<p>구글의 두번째 대선용 서비스는 바로 <a href="http://moderator.appspot.com">구글 모더래이터(Google Moderator)</a>. 이 서비스의 컨셉은 꽤 새로운데, 방문자는 유명인에게 질문을 올리고, 다른 사람은 그 질문이 좋은지를 투표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답변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질문만으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새롭다.)</p>
<p>대선용 서비스답게 서비스의 중요 토픽은 정치에 관련된 사람 혹은 대선 출마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비스에는 대선 말고도 구글 직원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검색 엔진 책임자로 있는 매트 커츠(Matt Cutts)와 프로그램 언어인 파이썬의 창시가 귀도 반 로썸 등으로 구성된다.</p>
<p><a href="http://www.mattcutts.com/blog/google-moderator-launches/">매트 커츠 블로그</a>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구글 앱스 엔진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고 한다.</p>
<p>이 두가지 서비스가 대선만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론칭 일정이나 페이지 구성은 대선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의 다음 회사는 아마도 워싱턴에 위치하지 않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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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닌텐도 Wii의 멋진 유튜브 프로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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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05:18:36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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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스플래이 광고는 전통적으로 야후가 강하지만, 지금 소개할 광고를 본다면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는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인 와리오랜드(Warioland Shakeit)의 프로모션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 광고의 주소는 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자.
이 광고는 구글 광고 솔루션인 애드워즈에서 위젯 광고에 해당한다. 이 광고가 실제 호스팅 되어 있는 곳은 유튜브도 구글도 아닌 구비, 실버스타인 엔 파트너(Goodby, Silverstein &#03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스플래이 광고는 전통적으로 야후가 강하지만, 지금 소개할 광고를 본다면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는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인 <a href="http://www.wariolandshakeit.com/launch/index.html">와리오랜드(Warioland Shakeit)</a>의 <a href="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프로모션 페이지</a>를 공개했다.</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09/youtube-wii-commercial.gif" alt="유튜브와 닌텐도 위 광고" title="youtube-wii-commercial" width="500" height="485" class="size-full wp-image-557" /></p>
<p>이 광고의 주소는 <a href="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a>.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자.</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09/gsandpartner.gif" alt="" title="gsandpartner" width="250" height="254"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58" />이 광고는 구글 광고 솔루션인 애드워즈에서 위젯 광고에 해당한다. 이 광고가 실제 호스팅 되어 있는 곳은 유튜브도 구글도 아닌 <a href="http://www.gspsf.com/">구비, 실버스타인 엔 파트너(Goodby, Silverstein &#038; Partners)</a>라는 곳이다. 당연하겠지만, 닌텐도는 이 곳의 고객 리스트에 올라있다.</p>
<p>제작된 광고는 회사 웹사이트에 올라가고, 구글의 가젯 저장소인 gmodules.com에 <a href="http://npsalhg4-a.gmodules.com/ig/ifr?url=http://facebook.gspsf.com/~wii/google_gadget.xml?gadheight=1500">호스팅</a>되고 있다.</p>
<p>한편, 유튜브 입장에서는 광고 페이지를 따로 할당할 수 없기 때문에 채널을 이용해서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 광고의 주소인 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 은 공식적으로 experiencewii라는 채널 주소다. 광고는 그 채널의 배경에 아이프레임을 넣는 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채널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채널 상단에 이미지나 플래쉬를 넣는 것은 <a href="http://www.youtube.com/partners">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a>에 등록이 되어 있던지 스폰서, 즉 광고주가 되어야 가능하다.</p>
<p>이 모든 광고는 구글스럽게 작동된다. 즉, 기존 구글의 서비스 제품군을 최대한 활용되고 있는데, 이 광고의 크래딧을 만든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p>
<p>캠페인 제작 : Goodby, Silverstein &#038; Partners<br />
매체 : 유튜브 experiencewii 채널의 상단 부분<br />
호스팅 : 구글 가젯 서버(gmodule)<br />
저작도구 : 플래쉬<br />
통계 : 구글 Analytics</p>
<p>별도의 페이지로 구성하지 않고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구글의 방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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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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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12:49:01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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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은 다른 회사의 인수&#038;합병 없이 사실상 최초로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오픈소스로 전세계에 론칭했다. 도대체 구글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공개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구글이 크롬이라는 브라우져를 론칭했을 때, 믿어지질 않았다. 왜냐하면, 구글의 미션과는 전혀 관계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라는 걸출한 브라우져가 있는 상황에서 구글 크롬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은 다른 회사의 인수&#038;합병 없이 사실상 최초로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오픈소스로 전세계에 론칭했다. 도대체 구글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공개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09/google-chrome-and-microsoft.gif" alt="" title="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width="300" height="205"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43" />구글이 크롬이라는 브라우져를 론칭했을 때, 믿어지질 않았다. 왜냐하면, <a href="http://www.google.com/corporate/">구글의 미션</a>과는 전혀 관계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라는 걸출한 브라우져가 있는 상황에서 구글 크롬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다.</p>
<p>구글 크롬은 기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 뿐이다(이것도 속도를 높였을 뿐이다). 구글이 강조하는 한쪽 탭과 다른 탭이 <a href="http://minjang.egloos.com/2049863">별도의 프로세스로 관리</a>되어 안정성이 높다는 부분은 일장일단이 있는, 말하자면 선택적인 부분이다. 구글 크롬은 대부분의 기술을 오픈소스에서 차용했다. 다시 말해서, <a href="http://www.google.com/support/chrome/bin/answer.py?answer=100336">기존의 모듈</a>을 이용해서 뺄 것은 빼고 패키징한 프로그램이다.</p>
<p>구글 크롬이 론칭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구글 기어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조 라인을 알면 이유는 명확해 진다.</p>
<p><strong>마이크로소프트와 무섭도록 비슷한 구글</strong></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uploads/2008/09/microsoft-mice.gif" alt="" title="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제품군" width="288" height="254"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44"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다. 그런 회사에서 가장 처음 나온 하드웨어는 다름아닌 마우스와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둘을 <a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직접 개발</a>하고 있지만, 점유율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물론 분야 1위 업체인 <a href="http://www.logitech.com/index.cfm/home/&#038;cl=kr,ko">로지텍(Logitech)</a>과도 경쟁하지 않는다. 이 둘을 개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라는 OS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p>
<p>현재 흔히 사용되는 클릭이 가능한 마우스 휠, 그리고 대부분의 키보드에 붙어 있는 윈도우 버튼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처음 나온 기능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API 개발팀은 그런 인터페이스를 OS의 기본 환경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를 개발하면서 리모콘을 비슷한 이유로 자체 디자인하고 있다.</p>
<p><strong>구글 크롬에 내장되어 있는 구글 기어스</strong></p>
<p>브라우져의 한계를 극복할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의 플래쉬와 에어나 실버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익스플로러와 같은 브라우져는 공공재적 성격이 있기 때문에 그를 바꾸는 것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 입장에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구글에는 그런 솔루션이 없고, 전통적인 구글 철학에도 맞지 않는다. 구글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고의 오픈소스 브라우져로 군림하고 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구글 기어스를 내장하는 것이지만, 그것 역시 불가능하다. 따라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 그대로 구글 크롬을 제작하고 구글 기어스를 내장시켜버렸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제작한 것 처럼&#8230;</p>
<p>구글 크롬이 구글 기어스의 보급에 힘을 실어주지 못한다면 아마도 다음 번에는 지분 투자를 한 기업의 웹 서비스에 구글 기어스 기능을 넣어 버릴지도 모른다. 이미 구글의 파트너 기업인 마이스페이스에는 구글 기어스의 일부 기능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마이스페이스와 구글은 2006년 9억달러의 광고 계약을 맺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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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맵의 해킹 서비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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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Oct 2007 00:55:55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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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팔글에서는 구글 디벨로퍼 나이트의 맵 API 섹션에서 발표자였던 크리스 아테나시오(Chris Atenasio)에게, 현재 구글 맵을 API를 쓰지 않고 해킹하는 서비스들에 대해서 질문을 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두개 정도의 사이트가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 서비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맵 API를 사용하지 않고, 맵 데이터를 직접 접속해서 플래쉬로 가져오고, 그 지도를 독립적으로 콘트롤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mapin-and-wingbus.jpg" alt="맵인과 윙버스" align=left />팔글에서는 <a href="http://www.palgle.com/2007/10/17/google-developer-night-2007-in-seoul/?source=rss">구글 디벨로퍼 나이트</a>의 맵 API 섹션에서 발표자였던 크리스 아테나시오(Chris Atenasio)에게, 현재 구글 맵을 API를 쓰지 않고 해킹하는 서비스들에 대해서 질문을 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두개 정도의 사이트가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p>
<p>이들 서비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맵 API를 사용하지 않고, 맵 데이터를 직접 접속해서 플래쉬로 가져오고, 그 지도를 독립적으로 콘트롤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도 데이터를 직접 콘트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구글 맵 API 자체가 구글이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p>
<p>지도 데이터를 직접 콘트롤하는 웹사이트는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던 <a href="http://www.palgle.com/2006/02/23/flash_earth/?source=rss">플래쉬 어스(Flash Earth)</a>라는 서비스로, 현재 버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애스크, 나사 그리고 오픈 레이어의 위성지도 전체를 네이게이션 해 주는데까지 발전했다.</p>
<p>이 서비스가 나온 시기가 2006년 2월이었으니 구글이 이런 서비스를 시연용으로는 용인해 준다는 의미가 있다.</p>
<p>구글 맵을 해킹한 또다른 사이트는 한국에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a href="http://www.wingbus.com/">윙버스</a>와 <a href="http://www.mapin.co.kr/">맵인</a>이라는 서비스. 이 두개의 서비스 모두 플래쉬로 구글 맵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고, 구글 맵 API는 전혀 쓰지 않는다.</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map-in-wingbus.jpg" alt="구글 맵을 해킹한 서비스 중 하나인 윙버스" /></p>
<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map-in-mapin.jpg" alt="맵인, 구글 맵 해킹 서비스" /></p>
<p>이런 서비스를 매쉬업이라고 해야할 지는 확신이 서질 않지만, 구글이 이런 식의 서비스를 강제로 막지는 않는다는 것은 현재까지 맞는 말인 것 같다.</p>
<p>하지만, 해킹을 하지 않고 서비스를 하려는 회사들도 생기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한편, 현재까지 구글 맵의 엔터프라이즈 유료 서비스는 아시아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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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애플리케이션을 편하게 세팅하는 방법</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10/09/google-partnership-with-domain-corps-for-apps/?source=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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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Oct 2007 15:20:34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제휴(Partnershi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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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애플리케이션(Google Apps)은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자신의 도메인에서 메일, 웹페이지, 메신져, 캘린더, 오피스 그리고 시작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웹 기반 솔루션으로, 팔글에서도 몇번 소개를 한 적이 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유료화를 마친 상태이고, 파트너 참여를 허용함으로서 구글 서비스가 제공하지 않는 것을 몇가지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세일즈 포스에 비하면 아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oogle-apps-partnership-with-domain-corp.jpg" alt="구글과 제휴한 도메인 회사의 설명" align=left />구글 애플리케이션(Google Apps)은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자신의 도메인에서 메일, 웹페이지, 메신져, 캘린더, 오피스 그리고 시작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웹 기반 솔루션으로, 팔글에서도 몇번 소개를 한 적이 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유료화를 마친 상태이고, 파트너 참여를 허용함으로서 구글 서비스가 제공하지 않는 것을 몇가지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세일즈 포스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다)<br />
<span id="more-446"></span><br />
구글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진입장벽이라면 도메인 연결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세팅할 때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이메일의 MX레코드와 CNAME이다. 이 모두 일반인에겐 상당히 생소한 단어일 것이고, 급기야 구글 애플리케이션의 파트너 서비스 중에 <a href="http://www.google.com/enterprise/gallery/apps/smallbiz_services.html">구글 애플리케이션 설치 서비스</a>가 있을 정도.</p>
<p>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구글은 기존의 제휴사였던 고대디와는 별도로 <a href="http://googleenterprise.blogspot.com/2007/10/new-program-for-domain-registrars-web.html">두개의 도메인 회사와 제휴</a>를 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다.</p>
<p>우선 네임닷컴(name.com)의 경우 신규 도메인 등록 기준으로 1년에 5.99달러, 도메인사이트닷컴(domainsite.com)은 7.99달러로 기존의 제휴사인 고대디에 비해 같거나 더 저렴하다. 두 곳 모두 서비스 내용은 대동소이하다.</p>
<p>위의 두 곳에서 도메인을 등록하면, 별다른 설정 없이 구글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구성할 수 있다.</p>
<p>한편, 국내의 파워유져들은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도메인 주소(DNS) 관리 서비스로 <a href="http://www.dnsever.com">DNSEver</a>를 사용하는데, DNSever의 경우 CNAME 설정이 구글 애플리케이션과 충돌이 나는 경우가 있다. A 레코드를 이용해서 강제로 연결해주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구글이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다.(팔글은 <a href="http://www.zoneedit.com">ZoneEdit</a>를 사용한다)</p>
<p>국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해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가비아의 경우 윈도우즈 라이브의 커스텀 도메인을 이용해서 고객에게 무료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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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글 메일(GMail)의 최대 용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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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Oct 2007 09:01:02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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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메일(GMail)의 첫화면을 보면 최대 용량이 순간순간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 메일이 사용자를 급격히 늘릴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가 바로 용량이 아니었던가?
팔글에서는 구글의 스크립트를 분석할 기회가 있기도 해서, 때마침 구글 메일의 용량 표시에 대한 부분을 알고 난 후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약간 기술적인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최대한 쉽게 알아보도록 하자.

구글 메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palgle.com/wp-content/gmail-max-storage.jpg" alt="구글 메일의 최대 용량, 1초마다 늘어난다" align=left />구글 메일(GMail)의 첫화면을 보면 최대 용량이 순간순간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 메일이 사용자를 급격히 늘릴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가 바로 용량이 아니었던가?<br />
팔글에서는 구글의 스크립트를 분석할 기회가 있기도 해서, 때마침 구글 메일의 용량 표시에 대한 부분을 알고 난 후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약간 기술적인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최대한 쉽게 알아보도록 하자.<br />
<span id="more-445"></span><br />
구글 메일의 첫페이지의 스크립트는 매우 쉽게 작성되어 있다. 그 부분 중에서 용량을 나타내는 부분만을 떼어내면 총 세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화면에 보이는 부분, 초기값을 지정해 주는 부분, 그리고 용량을 계산하는 부분이 그것이다. 수학에서는 인터폴레이션이라는 것이 있는데, 두 값을 지정하고 그 사이 값을 대략적인 평균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칭한다. 구글 메일도 그런 방법으로 1초마다의 용량을 표시해 준다.</p>
<p>구글 메일의 인터폴레이션 계산식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p>
<p><code>format(((now-ts) / (CP[i][0]-ts) * (CP[i][1]-bs)) + bs);</code></p>
<p>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두 점 사이의 대략적인 값을 구하는 매우 간단한 공식(가물가물한데 혹시 Runge-Kutta의 2차?)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초기값일 것이다.</p>
<p>구글 메일의 용량 초기값은 총 일곱개의 값으로 구성되어 있다.</p>
<p><code>var CP = [<br />
 [ 1167638400000, 2800 ],<br />
 [ 1175414400000, 2835 ],<br />
 [ 1207033200000, 2980 ],<br />
 [ 1238569200000, 3125 ],<br />
 [ 1270105200000, 3270 ],<br />
 [ 1301641200000, 3415 ],<br />
 [ 1333263600000, 3560 ]<br />
];</code></p>
<p>위의 초기값에서 좌측이 시간, 우측이 용량을 나타낸다. 시간이 다소 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정확한 시간으로 변경해 보겠다.</p>
<p><code>var CP = [<br />
 [ 1 Jan 2007 17:0:0, 2800 ],<br />
 [ 1 Apr 2007 17:0:0, 2835 ],<br />
 [ 1 Apr 2008 16:0:0, 2980 ],<br />
 [ 1 Apr 2009 16:0:0, 3125 ],<br />
 [ 1 Apr 2010 16:0:0, 3270 ],<br />
 [ 1 Apr 2011 16:0:0, 3415 ],<br />
 [ 1 Apr 2012 16:0:0, 3560 ]<br />
];</code></p>
<p>흔히, 구글 메일의 용량이 저장 서버의 상황을 체크해서 카운트를 한다는 것은 해프닝이라는 사실을 이 코드는 말해주고 있다. 단순히, 웹마스터가 대략적인 서버 용량을 정한 후, 평균값을 보여줄 뿐이다.</p>
<p>한편, 이 코드를 토대로 말하자면, 2008년 4월 1일 오후 네시에는 2.98기가의 용량을 구글은 제공해 줄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3기가를 제공해 주는 시간은 언제가 될까?</p>
<p>구글 검색의 계산기 기능을 이용해서 구해보면, 구글 메일이 3기가가 되는 매직 넘버는 바로 &#8220;22 May 2008 0:16:30&#8243; 즉, 2008년 5월 22일 새벽 0시 16분 30초(한국 시간 기준)가 된다.</p>
<p>more.<br />
최근 <a href="http://gmailblog.blogspot.com/2007/10/more-gmail-storage-coming-for-all.html">구글 메일의 대규모 용량 업데이트</a>가 있었다고 <a href="http://southstep.egloos.com/1650623">남쪽계단 블로그</a>에서 알려주었습니다.</p>
<p>이에 따라서, 메일 용량이 현재 3기가를 가뿐히 넘어섰군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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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글 툴바, 점유율 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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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Sep 2007 01:11:47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툴바(Toolba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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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 전문 서비스 업체 코리안 클릭은 2007년 8월자 뉴스레터에서 구글 툴바가 6,338,000명이 설치해서 6,011,000명이 설치한 네이버 툴바를 제치고 1위를 밝혔다. 포탈 순위로는 그 다음이 야후, 다음, MSN, GMarket 순으로 나타났다.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몽키3 툴바가 3,823,000명이 설치해서 3위를 달리고 있다.
코리안 클릭이나 랭키닷컴의 트래픽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순위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wp-content/toolbar-ranking-of-korean-click.gif" alt="코리안클릭의 2007년 8월 툴바 랭킹" align=left />국내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 전문 서비스 업체 <a href="http://www.koreanclick.com/">코리안 클릭</a>은 2007년 8월자 뉴스레터에서 구글 툴바가 6,338,000명이 설치해서 6,011,000명이 설치한 네이버 툴바를 제치고 1위를 밝혔다. 포탈 순위로는 그 다음이 야후, 다음, MSN, GMarket 순으로 나타났다.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몽키3 툴바가 3,823,000명이 설치해서 3위를 달리고 있다.</p>
<p>코리안 클릭이나 랭키닷컴의 트래픽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긴 하지만, 순위나 성장률을 보는데에는 좋은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br />
<span id="more-419"></span><br />
코리안 클릭은 툴바의 보급이 통계를 발표할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국내외를 불문하고 브라우져에 툴바를 설치하려는 인터넷 업체는 가히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 야후와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7이 정식버젼이 나오기도 전에 툴바 개발을 완료, 배포 페이지를 제공하기도 했다.</p>
<p>한편, 브라우져 툴바와 더불어 한때 각광을 받았던 위젯와 가제트는 아직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구글의 랭키닷컴 순위는 현재 국내 24위로 국내 최상위 사이트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p>
<p><!--adsense#referfox125125-->코리안 클릭의 트래픽 측정 방식은 사용자 브라우져에 iTrack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자의 방문 로그 기록을 서버에 저장, 분석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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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글의 한국 뉴스, 어떤 전략일까?</title>
		<link>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source=rss</link>
		<comments>http://www.palgle.com/2007/09/10/good-bye-google-news-partnership-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05:12:10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구글과 한국]]></category>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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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부터 국내 뉴스닷컴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언론이 주도하기 위해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중앙일보를 제외한 국내 굴지의 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뉴스뱅크다. 뉴스뱅크는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 기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퍼블리싱하고, 자체 광고 수익을 낸다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
지금까지 포탈에 뉴스를 제공하고, 포탈이 주는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인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부터 국내 뉴스닷컴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언론이 주도하기 위해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중앙일보를 제외한 국내 굴지의 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뉴스뱅크다. 뉴스뱅크는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 기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퍼블리싱하고, 자체 광고 수익을 낸다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p>
<p>지금까지 포탈에 뉴스를 제공하고, 포탈이 주는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인데, 이는 포탈들이 기사를 헐값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뉴스닷컴들은 수익과는 별개로 자신의 콘텐츠를 자신들의 협의체에서 관리되길 원하는 것 같다.</p>
<p>구글은 뉴스뱅크에 저번주 초, <a href="http://neocross.net/711">흥미로운 제안</a>을 했다고 알려졌다. 다시 말해서, 뉴스를 포탈에 공급하지 않는다면 광고수익과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요점이다.</p>
<p>단언하건데, 구글의 정책상 이런 제안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br />
<span id="more-404"></span><br />
구글은 변하지 않는 정책이 있는데 그것은 계약 내용이 공개될 경우 그 계약은 파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구글은 뉴스뱅크에 협의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계약 자체의 파기는 사실 뉴스뱅크 측 잘못이라기 보다는 구글 쪽에서 협의 주체를 잘못 선정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p>
<p>우선, 뉴스뱅크의 주체는 제3사가 아닌 신문사 들이다. 즉, 어떤 결정을 할 경우 회원사들의 승인이 필요한데, 구글이 어떤 기밀 계약을 했건간에 그 내용은 뉴스뱅크의 회원사들에게 공개될 수 밖에 없고, 그 자체가 구글의 계약 파기 조건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즉, 이번 논의는 성사가 될 수 없었다는 얘기다.</p>
<blockquote><p>구글은 계약 전에 계약 내용이 노출되면 그 계약을 파기하기로 유명하다. 떠도는 소문이지만, 한글과 컴퓨터의 씽크프리라는 웹기반 오피스 전문 회사와 구글이 실제 M&#038;A 논의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씽크프리를 매입하지 않고, 라이틀리를 산 이유가 바로 기밀유지계약을 씽크프리 사장이 지키지 않아서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자리가 기자와 골프를 치다가 나온 코멘트가 발단이 됐다고 전해진다.<br />
구글은 내용이 국내 언론에 전해지자자 계약 해지 통보를 이메일로 했다고 전해진다. 믿거나 말거나~
</p></blockquote>
<p>계약 자체가 물건너 간것과는 별도로 이번 계약에 임하는 구글의 생각을 추측해 보도록 하자.</p>
<p>구글은 전통적으로 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라면 서비스의 지역화와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다. 구글 뉴스의 경우 저작권법이라는 것을 피해가기 위해서 구글은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글은 구글의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겠지만, 사실 자신의 콘텐츠가 아닌 대부분의 국내 웹서비스들은 원천적으로 저작권법에 있어서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p>
<p>우선, 구글 뉴스가 저작권법에 위배가 되는지의 여부를 따져야 할 것이다.</p>
<p>구글 뉴스는 구글이 선택한 뉴스 소스의 검색엔진을 만들고, 그것을 그룹핑하고 랭킹을 메긴다.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구글 뉴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보여주지 않고, 아웃바운드 링크로 원래의 소스로 홈페이지를 이동시킨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를 없애기 위해 구글 뉴스에는 광고가 붙지 않는다.</p>
<p>만약, 이런 행위가 저작권에 위반된다고 한다면, 일반 검색엔진은 모두 저작권에 위배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더군다나, 일반적인 웹검색엔 상업적 광고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저작권법의 예외조항인 공정한 이용(Fairy Use)에 기대기가 힘들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검색엔진은 저작권법상 위배된다도 보지 않는다.(저작권법은 국가별로 다르기 때문에 일본 등과 같은 다른 국가의 경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p>
<p>하지만, 구글 뉴스는 이런 상황에서도 언론사에게 수많은 소송을 당하고 있다. 구글은 당연히 합법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작권법 자체가 애매한 상황이고, 국가별로 차이도 있기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는 구글은 원천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했고, 해결책은 바로 언론사들과의 계약에 까지 발전했다. 구글의 공식 뉴스 블로그에는 <a href="http://googlenewsblog.blogspot.com/2007/08/original-stories-from-source.html">다음과 같은 글</a>이 올라왔다.</p>
<blockquote><p>Today we’re launching a new feature on Google News that will help you quickly and easily find original stories from news publishers &#8212; including stories from some of the top news agencies in the world, such as the Associated Press, Agence France-Presse, UK Press Association and the Canadian Press &#8212; and go directly to the original source to read more.</p></blockquote>
<p>국가별로 보자면, 미국, 프랑스, 영국 그리고 캐나다가 그 대상이고, 구글의 특성상 그 대상을 넒힌다라고 봐야한다. 이로서 구글 뉴스는 저작권에 완벽히 부합되는 시스템을 갖게 된다. 즉, 뉴스 사이트를 긁어서 구글 뉴스에 아웃바운드 링크를 거는 행위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을 경우, 인바운드 시스템으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의미다.</p>
<p>구글은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계약을 추진하려 한 것이다. 그럼 뉴스닷컴들이 포탈에 뉴스 전송을 중단해 달라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p>
<p>구글이 싫어하는 또다른 하나는 동일한 콘텐츠가 인터넷에 중복되어 노출되는 것이다. 이는 페이지랭크라는 알고리듬의 특징때문인데, 구글은 웹문서의 랭킹을 인바운드 링크의 중요도로 계산한다. 하지만, 콘텐츠 자체가 중복되어 노출될 경우, 콘텐츠의 중요도를 계산하는 구글 알고리듬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은 뉴스의 링크를 네이버나 미디어 다음으로 거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p>
<p>따라서, 구글은 뉴스닷컴들이 외부로 콘텐츠를 파는 행위가 돈 때문으로 보고, 그것을 해결해 준다면 콘텐츠마다의 고유 주소를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단기적으로 구글에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장기적인 구글 뉴스 검색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매체에 분산된다는 자체는 그다지 도움이 되질 않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원래의 소스에 변경이 가해질 경우, 다른 소스을 변경하는 것이 인터넷 특성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p>
<p>구글의 이번 계약 시도가 국내 뉴스 점유율을 높이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사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신문사닷컴의 홈페이지 방문자가 늘어야 이득이 되는 광고 구조(애드워즈/애드센스)를 갖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구글 뉴스가 한국에서 점유율을 높이느냐 마느냐 하는 점은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비록 물건너갔지만, 신문사닷컴에 있어서 이번 계약은 그토록 바라는 신문사 자체의 웹사이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p>
<p>뉴스뱅크의 비회원사 중 가장 큰 언론사는 바로 중앙일보. 구글이 국내 언론사와 제휴를 한다면 사실 중앙일보 밖에는 없다. 나머지 매체는 이미 온라인 아카이브 협의체의 회원사이기 때문이다. 이후의 행보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뉴스 광고에 참여하는 것이 국내 인터넷 언론 시장에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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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검색, 성인 키워드 제한 시작과 칠링 이펙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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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Sep 2007 08:57:36 +0000</pubDate>
		<dc:creator>이삼구</dc:creator>
				<category><![CDATA[제품 &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 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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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검색 엔진 거의 전부가 성인 키워드의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데 반해 구글 검색의 경우 해외 서비스라는 이유로 이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구글 코리아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난 후 구글은 자사 검색엔진에 성인 키워드에 있어서 실명 인증하지 않으면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 않게 됐다. 이는 구글 한국 블로그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 정부는 법률에 위반되는 웹사이트를 자의적으로 해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wp-content/19.gif" alt="구글의 키워드 검열" align=left />국내 검색 엔진 거의 전부가 성인 키워드의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데 반해 구글 검색의 경우 해외 서비스라는 이유로 이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구글 코리아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난 후 구글은 자사 검색엔진에 성인 키워드에 있어서 실명 인증하지 않으면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 않게 됐다. 이는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09/blog-post.html">구글 한국 블로그</a>에 처음으로 알려졌다.</p>
<p>이와는 별도로 한국 정부는 법률에 위반되는 웹사이트를 자의적으로 해석, 각각의 검색엔진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토록 하고 있고, 구글과도 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에 구글은 미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칠링 이펙트라는 반검열 비영리 단체의 링크를 한국 검색엔진에서 제공하고 있다.<br />
<span id="more-401"></span><br />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s)란 겁주기 효과라고도 번역하는데, 원용진 교수는 이 효과를 다음과 같이 <a href="http://tan.hani.co.kr/section-003500000/2004/03/003500000200403251852001.html">설명</a>하고 있다.</p>
<blockquote><p>이는 규제하는 법이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법 때문에 얼어버려서, 규제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이용을 안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민의를 소통시킬 수 있는 광장이 형성되지 않는다.</p></blockquote>
<p>웹사이트 <a href="http://www.chillingeffects.org">칠링 이펙트</a>가 하는 역할은 정부 등 삭제된 페이지의 원본을 별도로 저장하여 보여준다. 웹페이지가 인터넷에서 삭제되는 이유는 저작권에 관련된 이슈가 가장 많지만, 그 밖에 한국의 경우 성인물이나 욕이 심하게 들어간 사이트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의 청소년 보호법은 이런 일을 하기에 적당한 근거가 되고 있기도 하다.</p>
<p>구글 검색에서 일반적인 성인 검색어로 검색하면 최하단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p>
<p><img src="/wp-content/chillingeffect_in_google_se.gif" alt="구글 검색에 나타나는 칠리 이펙트 문구" /></p>
<p>이 메세지는 검색어 인증과는 별도로 웹사이트의 필터링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이고, 아쉽게도 구글이 제공하는 링크를 따라가면 관련 문서가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지만, 검열을 요청한 기관이  Korea Internet Safety Commission 이라고 나온다.</p>
<p><img src="/wp-content/kisc-in-chilling-effects.gif" alt="칠리 이펙트 사이트에 설명된 한국 인터넷 안전 회의" /></p>
<p>사실 구글의 이와 같은 조치는 저작권 때문에 생긴 것이지만, 한국 정부가 저작권 위반으로 웹사이트를 삭제시키지는 않을 것이므로, 구글 본사의 검색팀이 무언의 불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밖에는 해석되지 않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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