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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제품 & 서비스

구글은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무료지만, 광고 이외에도 몇가지 서비스는 기업용의 유료 상품이 존재한다. 특히 구글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유료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할 것이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구글은 ASP용의 유료 검색인 구글 개인화 검색의 비즈니스 에디션을 조용히 론칭했다.

일반적으로 구글 검색을 기업에서 이용하기 위해선 구글 미니(Google Mini)라고 불리우는 하드웨어를 같이 구매해야 하지만, 이 상품은 ASP로 이용이 가능하고, 검색 결과를 XML로 받아와서 검색엔진을 꾸미는 행위도 공식적으로 허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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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버너는 RSS나 ATOM과 같은 콘텐츠 배포 프로토콜을 우회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서비스하는 참신한 회사였고, 자체 광고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수익형 벤처기업이었다. 그런 피드버너는 2006년 6월 1일, 구글에 인수되었음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구글에 인수된 회사가 그러하듯이 빠르게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구글에 인수된 회사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은 두가지인데, (1)유료서비스의 무료화가 그것이고, (2)서비스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는 점이다. 보통 구글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드버너는 아직까지 비라틴계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구글의 언어팀의 도움으로 곧 많은 언어로의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드버너가 구글에 인수된 후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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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많은 블로거와 IT 평론가들은 악평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수익모델도 없는데다가 대규모의 저작권 소송비용을 대야 한다라는 것이 그 이유였고, 마크 쿠반(Mark Cuban)은 이 인수에 대해서 구글이 “미쳤다(Crazy)“라고 표현하기도 했죠.(마크 쿠반은 브로드캐스트닷컴을 닷컴버블 시기에 야후에 무려 59억달러에 매각했던 장본인입니다.)

팔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의견이었는데, 그 이유는 저작권자는 협상하기에 좋은 파트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APPLE)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을 선보였을 때, 기기나 소프트웨어의 혁신 보다도, 수 많은 음반 기획사들에게 계약서를 받아낼 수 있었다라는 점이 돋보였죠. 잡스가 있었던 픽사 스튜디오 덕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유튜브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서, 저작권자에게는 DRM을, 사용자에게는 저작권에 문제 없는 음원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아콤의 소송으로 구글은 돈으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고, DRM 적용을 기정사실화 했고, 사용자를 위해서 유튜브 영상에 대한 저작권료를 일거에 해소하여 사용자가 마음대로 음원을 쓸 수 있는 계약을 추진하다가 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계약과는 별도로 영상에 음원을 입힐 수 있는 서비스인 오디오스왑(AudioSwap)을 테스트튜브에 올려놓았습니다.

유튜브의 테스트튜브

오디오스왑은 내가 올린 영상에 음원을 공급하는 서비스로, 몇번의 클릭으로 음원을 입힐 수 있습니다. 편집 기능은 없고, 음악이 그대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다소 초보적이긴 하지만, 저작권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가 관심사겠죠.

오디오스왑

이 기능을 이용해서 영상 하나에 음원을 입혀보았습니다. 원래의 영상은,

구글 비디오를 이용한 것이고, 유튜브에서 오디오스왑한 영상은 이렇습니다.

현재 공개된 음원은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미디 음원이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혹은 오래전 음원입니다. 내 음원을 추가할 순 없으며, 한번 바뀐 음원은 취소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구글 기어스 로고구글은 미국 시간으로 6월 1일 구글 개발자 데이에서 구글 기어스(Google Gears)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지금까지 나왔던 구글의 서비스들과 몇가지 면에서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구글 기어스는 구글의 이름을 빌리고 있긴 하지만, 오픈소스로 기획된 개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컨셉의 프로그램은 구글 기어스 이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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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의 디자인은 한국인 황정목(데니스 황)씨가 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심플한 그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듯이 구글의 홈페이지는 그 동안 수많은 변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구글의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는 구글 검색을 웹검색에서 유니버셜 검색으로 전환하면서 검색 전반의 디자인을 수정해 버렸다. 물론, 황정목씨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사항이지만, 전반적인 구글 프로덕트팀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 추청된다.

이번 개편은 구글판 통합검색으로, 검색어에 따라서 구글이 가지고 있는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네이버나 구글의 검색 결과와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구글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검색 패턴에 맞는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어떤 데이터가 들어가 있을까?

신문, 이미지, 비디오, 토론게시판, 주가, 영화, 음악 등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분야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구글의 검색 서버만 해도 10만대를 가뿐히 넘어버리고 있는 상황.

구글은 통합검색으로 진화하면서, 구글 웹검색을 유니버셜 검색(universal search)으로 바꾸어 버렸고, 화면 상단에 구글의 중요 서비스를 나타내는 탭을 만들어서 끼워넣었다.

구글 글로벌 탭

이로서 구글은 새로운 디자인에 기존의 원박스(검색 최상단에 필요한 정보를 한개만 보여주는 것)를 다중박스로 확장한 유니버셜 검색을 론칭했고, 그와 더불어 구글 연구소(Labs)에서는 사용자 UI를 테스트하기 위한 네가지 검색어군을 공개했다.

구글의 네가지 새로운 검색 UX

구글의 유니버셜 검색과 한국의 통합검색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한국 포털들이 초창기부터 통합검색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비스 자체의 변화는 거의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통합검색의 순서가 바뀌었거나 게시판이나 블로그 검색이 추가된 정도일 것이다. 둘의 차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이 유니버셜 검색이라는 통합검색을 만들고, 한국 포탈들은 웹검색을 만드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p.s.

한국 구글 홈페이지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영문 페이지를 보려면 구글 홈페이지 영문판을 클릭하세요.

구글 분석기드디어 구글 로그 분석기(Google Analytics)의 완성판이 베타의 모습으로 공개되었다. 그동안 이 서비스는 말도 많고 탈고 많았는데, 구글이 아르킨(Urchine)을 인수한 후 사용자가 순간적으로 폭주해서 가입 정지, 서비스 정지를 반복하다가 원활한 서비스를 진행하긴 했지만,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인해서 간단하지만 빠른 서비스로 이탈하는 양상도 보여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 뿐만이 아니라 비전문가도 사용하기 쉽게 바뀌었고, 속도 또한 매우 빨라졌다는 점이다. 이 말은 단순한 UI 개편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부분도 상당부분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개편에 대한 구글의 최초 언급은 어댑티브 패스(Adaptive Path)사에서 스카웃된 제프리 빈(Jeffrey Veen)의 발표이고, 곧이어서 로그 분석기의 공식 블로그에서도 더 자세히 언급했다. 제프리 빈이라면 매주어맵(measuremap.com)의 제작자 및 Ajax를 이론적으로 체계화시킨 인물이며, 현재 매주어맵은 서비스되고 있지만, 2년전에 보낸 초대장은 아직까지 발송되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더이상의 서비스 확장은 없다.

서비스 콘셉트의 변화

이번 개편은 아르킨 서비스의 대상을 바꾼다는 의미가 있다. 아르킨은 서비스를 전문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판매해 왔기 때문에, 정확한 보고서 출력을 기본으로 했다. 그리고, 광고를 진행했을 때의 데이터 출력을 전면에 배치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은 더 단순한 데이터를 빠르게 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대쉬보드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배치할 수 있게 함으로서 더 일반적인 사용자가 다루기 쉽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화면 사이즈가 가로로 크게 확대되어 보기가 더 편해졌다.

기능적인 변화

로그 분석기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서비스 질이 달라진다. 이 말은 구글 로그 분석기도 이전 버젼이나 새 버젼이나 본질적으로 같음을 의미한다. 단지 UI와 이메일 발송 등의 사용자 측면의 변화는 매우 크다.

우선, 이메일 발송 기능과 PDF 제작 기능이 매우 빨라졌다. 그리고, 예전에도 있었지만, 어느 국가에서 방문했느냐 하는 지표를 대륙을 2단계로 나누어 버렸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는 아시아 혹은 아프리카에서 얼마나 방문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 외에 구글 파이넨스에서 사용되었던 플래시 차트가 이번 개편에 사용되었다. 날짜 범위를 지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편리하다.

구글 파이넨스에서 사용되었던 플래시 UI

그리고, 구글 로그 분석기에만 존재하는 사용자 중첩 기능이 별도의 창으로 띄워서 더 큰 화면에 감상이 가능하다.

사이트 중첩

정리

이번 개편은 순차적으로 지원된다고 하지만, 팔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거의 대부분의 계정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체 화면을 지원하고,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은 이전과 비교할 때 대단한 잇점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애드워즈에서도 동시에 지원되고 있다.

아이구글 썸네일드디어 구글이 어처구니 없는 이름들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이름만 보면 구글 워드프로세스와 스프레드쉬트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서비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가 아이구글(iGoogle)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려왔다.

명칭이 바뀌면서 영어로만 서비스되던 구글 테마가 22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고, 한글로도 물론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새로운 도메인, www.igoogle.com은 구글 소유로 등록되어 있고, 확인한 바로는 구글 검색으로 리다이렉트 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는 포지셔닝이 상당히 애매했다. 이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www.google.com/ig라는 도메인을 입력해야 했는데, 얼마전부터 www.google.com이라는 도메인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했다. 이런 접근방식의 애매함은 사용상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구글 홈페이지를 첫페이지로 쓰는 사용자라면 깔끔함과 매우 빠른 속도를 포기할 순 없을 테지만, 개인화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 검색이 아니라 개인화 서비스로 접속이 된다. 최근 구글은 이런 정책을 또 바꾸고 개인화 페이지와 구글 검색을 아이구글이라는 용어를 만들면서 완전히 분리했다.

서비스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아이구글이라는 이름은 왠지 애플스럽다. 아래의 서비스 명칭은 무엇으로 바뀔 것인지 기대된다.

*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
*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

P.S.
설마 구글 오피스라는 이름 대신,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와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진 않겠죠?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의 공식 명칭이 한국어는 “구글 오피스”, 영어로는 “Google Docs”로 확정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차트 기능이 구글 스프레드쉬트에 포함되었다. 이 기능은 MS의 엑셀를 벤치마킹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실제로 차트를 만든 결과 페이지는 엑셀에서 만든 것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 수 있는 차트가 엑셀에 비해서 단순하다는 점이 다르지만, 이 정도로도 훌륭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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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 로고구글의 최고 인수가격을 기록했던 유튜브의 16억 5천만달러를 가볍게 제치고, 더블클릭이 무려 31억달러, 한화로 거의 3조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구글에 매입되었다. 인터넷 광고계의 풍운아 더블클릭이 어떤 회사인지 위키피디아를 참고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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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아이님은 덧글애드센스 포럼의 한국어판이 론칭됐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구글 애드센스 한국어 포럼

구글의 포럼은 그룹스를 이용하는데, 애드센스 포럼에서 알 수 있겠지만, 구글만이 제작할 수 있는 카테고리형 포럼으로 만들어졌다. 애드센스 포럼은 일곱개의 카테고리로 분리되어 있고, 각각은 기본사항, 안내, 수입 및 지불, 문제해결, 최적화, 기능 및 제품, 기타로 나뉘어 진다.

애드센스 포럼은 구글 직원이 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구글 직원의 아이디엔 청색 G 마크(아이디 AdSensePro)가 찍혀 있다.

애드센스 포럼 도움말에 따르면, 구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 포럼은 AdSense 사용자들이 서로를 돕기위한 공간이지만 가끔 Google 담당자가 AdSensePr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도움말 및 설명을 올릴것입니다. 그룹에 게시물을 작성하는 Google 담당자는 AdSensePro뿐입니다

구글코리아의 광고팀은 최근들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애드센스 이용자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고, 국내 업체에게 애드센스를 운영해 보라는 과감한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이전과 틀린 점이라면, 구글의 공식적인 연락처가 공개되었다는 점이지만, 여전히 전화 연결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이 부분은 인력이 충원되면서 점차 나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