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8년 07월 24일, 0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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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의 새로운 이름, 아이구글(iGoogle)

아이구글 썸네일드디어 구글이 어처구니 없는 이름들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이름만 보면 구글 워드프로세스와 스프레드쉬트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서비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가 아이구글(iGoogle)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려왔다.

명칭이 바뀌면서 영어로만 서비스되던 구글 테마가 22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고, 한글로도 물론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새로운 도메인, www.igoogle.com은 구글 소유로 등록되어 있고, 확인한 바로는 구글 검색으로 리다이렉트 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는 포지셔닝이 상당히 애매했다. 이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www.google.com/ig라는 도메인을 입력해야 했는데, 얼마전부터 www.google.com이라는 도메인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했다. 이런 접근방식의 애매함은 사용상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구글 홈페이지를 첫페이지로 쓰는 사용자라면 깔끔함과 매우 빠른 속도를 포기할 순 없을 테지만, 개인화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 검색이 아니라 개인화 서비스로 접속이 된다. 최근 구글은 이런 정책을 또 바꾸고 개인화 페이지와 구글 검색을 아이구글이라는 용어를 만들면서 완전히 분리했다.

서비스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아이구글이라는 이름은 왠지 애플스럽다. 아래의 서비스 명칭은 무엇으로 바뀔 것인지 기대된다.

*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
*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

P.S.
설마 구글 오피스라는 이름 대신,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와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진 않겠죠?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의 공식 명칭이 한국어는 “구글 오피스”, 영어로는 “Google Docs”로 확정되었습니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 테마 추가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 6가지 테마가 추가되었다. 구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지와 스타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CSS 프레임웍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말은 CSS 파일만 교체하면 테마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구글에 6가지 테마가 추가됐다

이 테마들은 각각 날씨와 시간에 따라 그림이 바뀐다. 그림들은 XML에 스케쥴되어 있어서,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씨티스케이프(Cityscape) 테마는 cityscape.xml파일에 각종 스타일이 정의되어 있다.

현재 이 기능은 영어로 설정을 했을 경우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P통신과 구글의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번 테마에 특별한 시간에만 보이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당연하겠지만, 블로거들은 구글 개인화 페이지의 코드를 확인했고, 새벽 3시 14분(원주율)에만 나타나는 테마를 찾아냈다.

고맙게도, 토니(Tony Ruscoe)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번 테마의 이스터에그 모두를 찾아내서 캡쳐 화면을 보여준다.

구글의 휴대폰용 개인화 홈페이지(ig), 한글 지원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서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한글버젼의 사용법을 대화체를 통해서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링크가 걸려있어서 사용 방법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삼구글 블로그에서 알려드립니다.

구글(Google)을 편하게 쓰는 두가지 팁

Google은 홍보방법이 공식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서비스를 잘 만들면 소비자가 알아서 전파해 준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 때문에 많은 이들이 Google 서비스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죠. 대부분의 사소한 업데이트도 블로거들에 의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업데이트 된 괜찮은 팁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 기업과 파트너십 추진

구글과 델의 파트너십이 일제히 국내 언론사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추측성 기사로 생긴 일이고, 구글과 델 양사는 어떠한 발표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WSJ를 제외한 어떤 언론도 이 이슈를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