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 2008년 07월 24일, 0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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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서비스, 그리고 한국의 비지니스 고찰

피카사, 웹표준 포기

구글이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차니님의 블로그에 따르면, 웹표준이란 표준 스펙을 잘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구조적 마크업(XHTML)과 표현 및 레이아웃(CSS) 및 사용자 행위 제어(DOMScripting)를 잘 분리하는 고급 홈페이지 구축 방식을 의미한다. 웹표준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움(W3C)이라는 비영리단체에서 만들고 있다. 한글로 웹표준이라고 번역되지만, 현재 사용하는 CSS와 XHTML로 웹문서를 작성하는 것의 명확한 용어는 권고(Recommendations). 일반적으로 버젼에 상관없이 HTML이나 XHTML은 그 자체로 표준(standard)이라고 부르고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 어떤 용어가 사용되건간에 한국에서 웹표준이라고 하면 차니님의 정의에 따른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구글의 경우 초창기부터 웹표준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웹디자이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구글의 대표적 서비스인 구글 검색의 코드는 여전히 HTML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구글의 피카사팀은 사진 앨범을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옮길 수 있는 코드를 DIV 태그를 사용한 표준양식에서 테이블로 바꾸어버렸다.

피카사 웹 앨범은 DIV태그를 테이블로 바꾸었다

바뀌기 전 코드와 바뀐 후의 코드를 비교해 보자.

이전
<div style=”height:194px;background:url(http://picasaweb.google.com/f/img/transparent_album_background.gif) no-repeat left”>

현재
<table style=”width:194px;”><tr><td align=”center” style=”height:194px;background:url(http://picasaweb.google.com/f/img/transparent_album_background.gif) no-repeat left”>

일반적으로 DIV태그를 이용한 방법은 웹표준과 부합하지만, 브라우져의 하위호환성이나 다른 양식의 표준 웹문서 양식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과거의 표준양식으로 제작한 웹문서에 현재의 표준양식의 문서를 끼워넣는다면(회사 끼리의 제휴와 같은 실무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웹표준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구글도 최근의 구글 웹 애플리케이션 최신판에선 웹표준에 부합하는 훌륭한 코드를 선보이고 있다.

구글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쉬보드는 훌륭한 웹표준 코드를 선보였다

한편, 피카사 웹 앨범은 최근의 업데이트로 검색사진인화가 가능해졌다.


구글 피카사 웹 앨범의 반쪽짜리 업데이트

전통적인 구글 제품과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구글 피카사 웹 앨범이 오랫만에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50메가에서 1기가로 용량이 늘었으며, 검색이 가능해 졌다. 이전까지 피카사 웹 앨범은 내 앨범의 검색만 가능했다.

피카사 웹의 주목할만한 업데이트

구글은 년말을 맞이해서 휴가를 떠난하는 글을 공식 블로그에 올린 바 있다. 하지만, 피카사 웹 앨범 팀의 휴가는 내년으로 미루어진 것 같다.

최근,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은 주목할만한 세가지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 모두는 간단한 기능이 아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1. 피카사를 이용한 비디오 업로드

비디오 업로드에 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가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서 모든 사용자가 가능해 졌다. 피카사의 기본 용량은 250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의 비디오를 업로드 할 수는 없다. 만약, 많은 용량의 비디오를 업로드해야 한다면 구글 비디오를 이용하던지, 유료로 용량을 업데이트 시켜야 할 것이다.

2. 태그와 검색

피카사 웹 앨범은 robots.txt으로 검색마져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검색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서 태깅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앨범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의 앨범은 검색할 수 없다.

태그와 검색은 모두 한글을 지원한다.

3. 웹에서 바로 인화 가능

구글 체크아웃이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구글의 많은 서비스의 결제가 가능해 졌다. 피카사 웹 앨범도 마찬가지로 결제 기능이 가능해 짐에 따라 바로 인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피카사 웹 앨범에 추가된 인화와 검색 기능

이번에 업데이트 된 기능들은 영어로 설정을 바꾸어야만 활성화 된다.

피카사 웹 앨범은 플리커와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라기 보다는 피카사 소프트웨어를 웹 환경으로 바꾸었다고 할 수 있다. 피카사 웹 앨범의 어떤 페이지에서도 이웃의 앨범은 검색할 수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사람의 앨범을 검색할 수 없고, 찾을 수 조차 없다. 다른 사람의 앨범을 보기 위해서는 이메일 등으로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단지, 자신의 블로그 등에 붙일 수 있는 HTML 코드를 만들어 줄 뿐이다.

피카사 웹 앨범 팀이 야후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플리커와의 대결을 일부러 피하고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피카사와의 연동이 목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번 개편이 훌륭하긴 하지만, 정작 완전한 검색과 공유 기능이 빠져 있는 피카사 웹 앨범은 그다지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 앉기는 힘들 것 같다.

Update. 피카사 웹 앨범의 검색기능은 자신의 앨범과 이웃의 앨범 검색이 가능합니다.(김경태님 감사~)

피카사 웹 앨범, 한글화

피카사 웹 로고구글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이 한글화 되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다.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된 언어는 한글을 비롯해서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비롯해서 총 18개 언어가 추가되었다.

피카사 웹 앨범, 웹 업로더 전진배치

느리지만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은 더 편리한 웹 업로더 버튼을 메인페이지에 추가시켰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AJAX로 실행되는 앨범 선택화면을 볼 수 있으며, 최대 5개의 사진을 한번에 올릴 수 있는 화면이 제공됩니다.

피카사 웹 앨범, 테스트 딱지 떼다

구글(Google)판 플리커(Flickr)인 피카사 웹 앨범이 테스트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식판에 큰 서비스가 삽입된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피카사 2.5 베타 딱지 떼다

구글(Google)의 설치형 프로그램 중 가장 구글스럽지 않은 프로그램인 피카사(Picasa)가 드디어 Beta 딱지를 떼고 자동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식버젼 2.5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로서 피사카 웹 앨범(Picasa Web Album)을 정식 버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카사 웹 앨범을 이제 맥에서도…

이삼구글 블로그에선 피카사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웹상의 앨범을 꾸밀 수 있는 피카사 웹 앨범의 런칭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피카사는 리눅스와 윈도우즈에서 작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맥 유저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iPhoto의 익스포터(Exporter)와 업로더로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에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