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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애드센스와 애드워즈

국내 동영상 플래이어를 제작/배포하고 있는 그래텍은 자사의 동영상 플랫폼인 곰플래이어에 애드센스를 탑재하고, 올해 초반 웹사이트 전체의 광고를 오버추어에서 구글광고로 전환했다.

구글 애드센스는 자사의 정책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통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고, 어플리케이션에 애드센스를 구현하기 위한 어떤 도구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곰플래이어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는 부분은 우측 콘텐츠 리스트 부분인데, 이 영역은 HTML로 렌더링되어져 있어서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검색엔진 전문 웹사이트인 서치엔진워치닷컴(SearchEngineWatch.com)의 JenStar는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역시 약관에 위배되는 일이고, 몇몇 사람이 애드센스를 자신의 설치형 프로그램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었지만, 광고가 삭제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구글이 브라우져가 아닌 설치형 프로그램에 애드센스 코드 사용을 허가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구글 네트워크에 광고를 집행하기 위한 서비스인 애드워즈에는 설치형 프로그램에 광고를 타게팅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어 있지 않다.

구글과 다음의 검색 및 광고 제휴가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코리아는 광고가 노출되는 매체를 늘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공식 블로그에서 4월에 매체 리스트를 공개한 이후에 뚜렷한 파트너는 눈에 띄지 않고 있다.

한편, 곰TV의 다운로드 페이지의 광고 수익은 한달 1500만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디스플래이 광고는 전통적으로 야후가 강하지만, 지금 소개할 광고를 본다면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는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인 와리오랜드(Warioland Shakeit)프로모션 페이지를 공개했다.

유튜브와 닌텐도 위 광고

이 광고의 주소는 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자.

이 광고는 구글 광고 솔루션인 애드워즈에서 위젯 광고에 해당한다. 이 광고가 실제 호스팅 되어 있는 곳은 유튜브도 구글도 아닌 구비, 실버스타인 엔 파트너(Goodby, Silverstein & Partners)라는 곳이다. 당연하겠지만, 닌텐도는 이 곳의 고객 리스트에 올라있다.

제작된 광고는 회사 웹사이트에 올라가고, 구글의 가젯 저장소인 gmodules.com에 호스팅되고 있다.

한편, 유튜브 입장에서는 광고 페이지를 따로 할당할 수 없기 때문에 채널을 이용해서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이 광고의 주소인 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 은 공식적으로 experiencewii라는 채널 주소다. 광고는 그 채널의 배경에 아이프레임을 넣는 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채널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채널 상단에 이미지나 플래쉬를 넣는 것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등록이 되어 있던지 스폰서, 즉 광고주가 되어야 가능하다.

이 모든 광고는 구글스럽게 작동된다. 즉, 기존 구글의 서비스 제품군을 최대한 활용되고 있는데, 이 광고의 크래딧을 만든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캠페인 제작 :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매체 : 유튜브 experiencewii 채널의 상단 부분
호스팅 : 구글 가젯 서버(gmodule)
저작도구 : 플래쉬
통계 : 구글 Analytics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하지 않고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구글의 방식이다.

21세기 북스에서 발행된 위키노믹스(Wikinomics)는 구글을 기술회사가 아닌 광고회사로 언급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구글은 지금까지 테스트로만 행하면 여러가지 광고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이고, 일부는 없애버리기까지 했다.

구글이 오랜시간 테스트를 해 오던 동영상, TV, 인쇄물 그리고 라디오 광고가 정식으로 론칭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블로그를 7월 1일자로 론칭했다. 그리고, 추천 애드센스가 8월에 폐지된다고 메일링을 통해 알려왔으며, 대신 더블클릭의 광고주를 지원하기 위한 구글 애필리에이트 네트워크가 론칭되었다.

구글 광고 플랫폼 2008

2008년 7월은 구글이 광고라는 테마에 대한 공부를 끊내고 정식으로 광고 시장에 진출한 달로 기록될 것이다. 구글이 론칭한 광고 시스템, 즉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매체에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텍스트만이 아닌 음성동영상까지 포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동영상의 저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유튜브는 안정적인 호스팅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구글은 동영상이나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애드워즈 내에 만들어 놓기도 했다.(이 모든 것은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영문으로 세팅하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구글이 광고 마켓플래이스를 통해 제작된 동영상 - SmartDiet]

그렇다면, 구글이 지금까지 배운 점은 무엇일까? 구글은 왜 추천 애드센스를 없애고, 비디오를 위한 애드센스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지 않는 것인가? 유튜브는 어떤 식으로 이용될 것이고, 오프라인(라디오나 TV, 잡지 등) 광고가 세계화가 이루어 질 것인가?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구글은 찾고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확실한 몇가지 사실은, 이미 구글은 광고 대비 효과가 광고의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것 같다. 그리고, 광고를 바라보는 시선은 구글이 처음 생각한 것에 비해 훨씬 인간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을 것이다.

사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광고의 최고 목표는 비용대비 효과(ROI)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많은 광고를 소개하는 것 또한 아니다. 광고주는 모르는 매체에 대해서는 광고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비용대비 효과를 측정해서 광고비를 증액하지도 않는다.

광고 매체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는 광고 효과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는 점이다.(광고가 어려운 점이 바로 이것이다.) 구글은 더이상 ROI라던지, 광고 효과를 강조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구글 광고의 효과가 다른 광고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사실 오프라인 매체에 비하면 월등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 광고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는 구글의 본격적인 모험은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그 상대는 방송사나 거대 언론사, 대형 에이젼시가 될 것이고, 저작권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구글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보여준 예술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영업 기술이 필요한 처지다.

이에 반해, 구글은 광고 플랫폼 정비로 인해서 방송이나 라디오, 휴대폰 사업에 있어서 다른 사업자보다 우위에 서 있다. 이 말은 전통적인 사업에 있어서 다른 기업보다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구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비니지스 모델은 무엇일까?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구글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타도 구글을 외치며 막대한 자원을 소비한 프로젝트가 바로 코드명 파나마로, 야후에서 개발하고 있는 광고 프로그램이다.

파나마의 개발 배경은 구글이 온라인 광고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했기 때문이지만, 야후의 내부 시스템 문제도 한 몫 했다. 야후는 오버추어를 인수하면서 광고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했는데, 야후 내부 광고와 오버추어 광고가 별도로 존재한다.

두개의 광고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은 논외로 하더라도, 오버추어의 관리자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느리다. 오버추어에 접속해 본 광고주라면 구글 애드워즈에 접속했을 때 왜 이렇게 간단한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다. 구글 애드워즈는 상당히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애드워즈 API를 사용하는 세일즈포스의 솔루션 등을 이용해서 더욱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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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장기간 방치되어 온 야후의 광고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경할 야심작 파나마가 한국에선 오버추어에 의해 도입될 몇가지 증거가 포착되었다.

오버추어는 금일 메일링을 통해 약관이 변경되었고, 2월 14일부터 적용된다고 알려왔다.

2. 사용
… 또한, 오버추어는 귀하의 리스팅이 특정 위치나 순위에 노출되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4. 접속
… 오버추어는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해, 빈번하게 트래픽 테스트를 실시하고 귀하는 이런 테스트 기간 동안 제공된 서비스(해당되는 제안신청서 또는 귀하의 온라인 계정에서 정해진 대로)에 대해 모든 요금을 지불할 것을 동의합니다. 오버추어는 웹사이트 혹은 귀하의 광고가 게재될 페이지를 개조, 변경, 재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오버추어는 구글 광고와는 달리 경쟁입찰로 인해 원하는 키워드 결과에 확정적인 위치 노출이 가능했다. 즉, 3위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 세번째에 정확히 위치된다. 하지만, 변경된 약관에 따르면, 오버추어는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것은 야후 파나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야후는 구글 애드센스가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를 테스트 한 적이 있고, 인터넷 광고업계의 소문으로는 올해 안으로 파나마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만약, 야후 파나마의 한국 상륙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파급이 가장 큰 부분이 바로 YPN, 즉 야후 퍼블리숴 네트웍이라는 광고 상품이다. 이 상품은 구글 애드센스와 모든 면에서 대결구도를 갖는다. YPN에 가입하면 특수한 코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야후 광고를 심을 수 있고, CPC 형태의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미국에서는 구글보다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 야후의 YPN은 한국에서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야후와 오버추어는 구글이 거래하고 있는 광고주보다 무려 10배 이상의 광고풀을 다루고 있고, 문맥광고는 광고주가 많을 수록 효과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미국에서 야후가 구글에 밀리는 이유 중 하나가 광고주의 부족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

한국의 온라인 시장에서 세계 인터넷 1,2위를 다투는 최강자끼리 부딛히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모바일용 애드센스와 구글 가젯 광고이번 주에 구글 광고에 대한 커다란 업데이트가 있었다. 가젯 광고와 모바일용 애드센스가 그것인데, 모바일용 애드센스는 현재 한국을 제외한 13개의 국가에서 론칭했다.(중국과 일본이 추가되었지만, 한국은 적용되지 않았다.) 국내 사정상 모바일용 애드센스가 국내에 적용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한편 구글 가젯 광고는 기술적인 구글의 몇가지 기술이 더해져서 굉장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또하나의 프로젝트로 탄생되었는데, 구글 가젯 광고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구글 가젯 광고의 리뷰와 기술적인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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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구글 비공식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던 기능 중 도메인 보호 기능이 한국에서 오늘자로 활성화되었다. 이 기능은 악의적인 방문자가 다른 사람의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해서 구글 약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도메인 보호 기능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한 것인가?

답: 우리가 고객들의 의견을 통해서 본 결과 중국의 도메인보호에 대한 요구가 기타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높았다. 따라서 이 기능은 먼저 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애드센스 게시자들로 하여금 악성 클릭으로 인한 계정 차단을 막기 위함이다. 그리고 부저클릭 방지 시스템은 위에서 말한 것보다 더 복잡하고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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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 코리아(유)는 8월 30일자로 전체 공지메일에 새로운 시스템이 국내에 적용됐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새로운 광고 시스템은 미국 야후 본사에서 비욘드 구글(Beyond Google)을 외치면서 나온 파나마 시스템에 적용된 알고리듬이다. 오버추어는 국내에서 디스플래이 배너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잡한 알고리듬을 광고주 혹은 광고대행사에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켜왔는데, 이번의 개편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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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거 뉴스”와의 조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초창기 부정클릭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 애드센스 초창기 때의 모습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 때, 다음 측에서도 언급했듯이 블로거에게는 트래픽을 주고, 다음에는 더 다양한 이슈를 생산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언급했고, 그 사이에는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와 같은 광고 모델이 있습니다. 즉, 다음은 물질적인 보상을 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리고, 문맥광고 모델은 트래픽=수익이라는 공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블로거들도 트래픽에 점점 목말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지속적으로 다음 블로거 뉴스에 오른 블로거들의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되는, 쉽게 말해서 계정이 박탈되는 사건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글님의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의 비공식 입장은 다음 블로거 뉴스에 등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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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Engine Roundtable 인용:

* Finance Topics
* Beauty Topics
* Security Software Topics
* Photography Topics
* Entertainment/Gossip Topic
* Regional Antique Maps Topics
* Technology Topics

SER(Search Engine Roundtable)에서 Google의 광고 프로그램인 Google Adsense의 수입이 좋은 주제의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미용, 보안 소프트웨어, 사진, 엔터테인먼트/가십, 오래된 지도 그리고 테크니컬한 주제들입니다.

Adsense와 웹사이트 주제와는 굉장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만약 돈을 벌기 위한 프로 블로깅을 시작한다면 주의깊게 읽을 가치는 있을 듯 하네요.

오피나우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카페형 서비스인 오피(ohpy)에서, 구글 커스텀 검색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글 커스텀 검색이란, 도메인을 정해놓고 그 도메인에서만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이 가능한 일종의 수익분배 프로그램이다.

물론, 커스텀 검색의 설정을 바꾸면 광고가 나오지 않게 할 수도 있지만, 오피의 구글 커스텀 검색에 광고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런 유사한 이벤트가 예전 드림위즈에서 있었다. 드림위즈는 오버추어와 제휴를 하면서 검색 도장을 많이 찍으면 선물을 주는 형식이었다.

오피의 이번 이벤트에서 구글의 커스텀 태그가 약간 수정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구글의 애드센스팀과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약관을 제대로 보지 않고 코드를 수정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신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