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워즈, 한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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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광고주 프로그램인 구글 애드워즈는 여러가지 매체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웹서치, 애드센스 프로그램 그리고 구글메일(G Mail), 테스트 되고 있는 매체는 RSS, 구글맵, 구글로컬, 외부 광고 대행사의 애드서버까지 반영이 되는 등 그 한계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온라인 이외에 라디오, 인쇄물에까지 애드워즈의 손길이 미치고 있는데 Tecniblog에서 차세대 구글 애드센스의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세가지 광고입니다. 영어권 나라가 아니라서 어떤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에스퍄냐어를 쓰는 나라같습니다.

첫번째 센드위치맨입니다.

차세대 구글 애드워즈 - 센드위치맨

두번째, 속옷 모델

차세대 구글 애드워즈 - 속옷모델

세번째, 축구팀

차세대 구글 애드워즈 - 축구팀

네번째, 비행선

차세대 구글 애드워즈 - 비행선

구글의 센스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가능할지도… :-)

원글을 보시려면 이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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