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년, 구글 뉴스를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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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자신을 굉장한 구글러라고 소개한 한 소년이 구글 뉴스를 속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구글 뉴스의 영문판은 얼마전 베타를 떼고 정식서비스에 들어갔고, 지금은 뉴스만이 아닌 블로그까지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매우 폭넒은 뉴스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구글 뉴스에 올라온 해프닝

위의 그림에서 가장 상위에 Tom Vendetta라는 15세 소년이 구글에 고용됐다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 것은 본인의 바람을 i-Newswire라는 한국판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i-Newswire는 오마이뉴스랑 틀리게 검증하는 시스템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고, 그 글은 구글 뉴스를 포함해 수많은 뉴스 관련 웹사이트들에 배포가 됩니다.

그 소년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죄의 글을 올렸고, 덧글에는 욕을 하는 사람부터 재미있다는 사람까지 많은 코멘트가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시스템의 운영은 역시 사람이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VIA - Google Blogoscoped

Update 20060318

이번 사건이 구글에 정식 접수되어 i-Newswire는 구글 뉴스의 검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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