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의 최초 컴퓨터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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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이 처음 나오게 된 곳은 바로 스텐포드 대학입니다. 그 곳에서 구글을 위한 작은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불리우는 곳으로 NSF-DARPA-NASA에서 돈을 대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스는 레고로 만들어졌고, 거대한 냉각팬이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컴퓨터는 4기가짜리 디스크 10개를 탑재하고 있어서 총 40기가의 웹문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때가 1996년이고, 지금은 200기가 이상의 하드디스크가 일반인에게 팔리고 있다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 주는 대목입니다.

구글의 컴퓨터 스토리지 오리지널

1998년 구글을 창업했을 당시의 스텐포드에 위치한 컴퓨터 스펙은 이렇습니다.

  • Sun Ultra II with dual 200MHz processors, and 256MB of RAM. This was the main machine for the original Backrub system.
  • 2 x 300 MHz Dual Pentium II Servers donated by Intel, they included 512MB of RAM and 9 x 9GB hard drives between the two. It was on these that the main search ran.
  • F50 IBM RS/6000 donated by IBM, included 4 processors, 512MB of memory and 8 x 9GB hard drives.
  • Two additional boxes included 3 x 9GB hard drives and 6 x 4GB hard drives respectively (the original storage for Backrub). These were attached to the Sun Ultra II.
  • IBM disk expansion box with another 8 x 9GB hard drives donated by IBM.
  • Homemade disk box which contained 10 x 9GB SCSI hard drives. From wikipedia

스테파니 쉐크(Stefani Shek)가 작성하고, 리치 스콜레스(Rich Scholes)가 편집한 구글의 초창기 비화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감 넘치는 산학이로군요. 참고로 말하자면, 구글의 핵심인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은 구글과 스텐포드 공동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텐포드는 구글에 대학 공식 검색엔진이라는 칭호를 붙여줬고, 대학의 모든 페이지 검색에 구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대학 사랑은 알아줄만 하지만, 스텐포드의 구글 사랑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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